할렐루야/ 하루도 거르지않고 전도하는 사람으로서 오늘도 날씨 가 찬바람이 불고 쌀쌀 하지만서도 전도 를 나갈량이니깐은 넙딕이울 마눌이 매일 전도 나가믄서 오늘같이 쌀쌀한날에는 좀 쉬라고 하길래" 이띨띨한 인생아/ 불도 가 가장 쎄고 복음율이 최하위인 대구 인 전도 를 안하몬 누가 하겠냐?' 고 뺵 소리 를 지르고는 삼ㄴ륜 오토바 이 에다가는" 예수 믿으세요"찬양을 엄청이나 크게 틀고는 울 교회 앞에 있는 두류산공원을 도는데 " 금룡사" 란 절깐 앞에서 회색몸빼 룰 입은 보살 서너명이
교회들에서 길가 에 "커피숍'"차려 놓고서 자기네 교회 나오라는 전도 를 하는것모냥 똑같이 파라솔쳐놓고는 간이커피숍 에서 오가는사 람들한테"불교 입문" 이란 책자 와 "금강경" 불도지 를 나눠주며 포교 를 하는게 아닌가?
삼륜 오토바이를 세워놓고는 거기로 가서는" 당신들이 암만 그래 봤자 갈데라곤 지옥 밖에 없으니 죄문제 해결 못하는 사람들이만들어 놓은 돌덩이 한테 복 달라고 빌지말고 천하만물 을 지으시고 사람들의 죄문제 해결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어주신 " 예수님" 을 믿어야 천국 간다" 고 했드니
이것들이 떼거리 로 덤벼 들면서는 " 지옥을 가든 말든 종교는 다 같으니깐 당신이나 믿고 남의종교는 간섭을 하덜말라" 고 소리를 지르길래 " 예수 천당/ 다른것 믿으면은 지옥간다" 고 뺵 소릴 지르고 저것들한테 전도 해봤자 말짱 헛일인것을 알고는 대구역앞에서 전도 하다가는 남산동의 대명시장을 찾어간다는게 길을 잘못 들어서는 커다란 천주교 수녀관 앞 을 " 예수 믿으세요" 찬양을 틀고 가는데 누리끼리하게 병든 닭 같은 수녀 대여섯명 이 나 를 보고는 뭐라고 할가봐 꽁지빠진 쥐색끼 모냥 철문을 와장창 닫고는 도망 을 간다,
수녀들이나 중년들이나 얼굴색들이그렇게나 '우중층" 한지덜,,,,,
내 는 가진것은 암것도 없지만은 우주만물 을 말씀으로 지으신 하나님이 내심령 속에 좌정하고 계시니깐은 매일매일 너무나도 기뻐서" 그 좋은 " 예수그리스도" 를 비가오나 눈이오나 30여년쨰 자랑하고 다니는데....
내글 을 비난하는 " 조뭉 박멸" 조뭉 척살" 이란 놈은 중 들이나 수녀 들 보담도 영성이라곤 서푼어치 도 없는 아주 사악한 넘이로다, 마귀들도 예수님보고는 벌벌 떠는 영안이 있는데 요넘은 매일매일전도 하는나를 씹어대는게 "목사" 라니 주님꼐서 어떻게보실꺼나?
매일 전도 하는사람을 격려는 못해줄망정 갖은 욕설 과 비난,조롱 을 해대니 우리 주님께서 어떻게 "심판"하실지 사못 궁금 하도다/ 오 직 예수
2014,2,18 20;00
조 무웅 목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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