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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법률상담(토의) 재판에 불리하여 분명하게 거절했는데도 재차 국선변호사가 선임됐을 때
바른 길 추천 0 조회 117 13.02.15 11:1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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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5 11:49

    첫댓글 국선변호사가 맘에 들지 않으면 .....국선변호사해임신청서.....를 재판부에 제출하면 됩니다

  • 13.02.15 15:44

    재판 당일날도 맘에 안들면 구두로라도 국선변호사 해임합니다.
    그렇게 말하시고 직접 구두변론 하세요.
    판사와 짝짝쿵인 변호사는 없는 것이 더낫습니다.

  • 13.02.15 23:56

    재판(민사)입니까? 공판(형사)입니까?
    국선이라는 용어는 형사재판 같은데,
    귀하께서 방어(변론)를 잘 못하므로 안타까워 배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 13.02.15 23:57

    사건번호를 올려 주시면 검색해 본 후 자세한 답변드릴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3.02.17 10:11

    구수회전회장님, 시 향기님 정대택회장님!
    늘 도움말씀으로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형사재판인데 시 향기님 말씀대로 입니다.
    그리고 모든일이 말만하면 상대편에 들어가서 제가 곤란하도록하고 있습니다. 변호사와 심중을 나눈 한마디가 사 내의 저를 제거하려는 권력들에게 전달되어
    상대편에서 저한테 알아내려던 것을 얻고 있습니다. 모든정황과 경찰,검사 법원과 서류등 모든정황으로 보아 저를 위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발장, 조사서류가짜,모든서류가 전부 이상하며 저는 현재 사 내의 고위급들이 고소인과 한편으로 경찰등과도 짜고 저를 제거하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 작성자 13.02.17 10:38

    정대택회장님께서 알아보고 답변해주신다는 그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당장 의논하고 싶고, 또 처음부터 의논드리고 싶어서 방법도 많이 생각 할 정도였는데 더 큰일을 하시는중이라 죄송해서 못했습니다.
    그런 제 심정이었기에 참 많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제가 하도 당하니 이젠 상대가 볼까봐 뭐든지 조심이 됩니다. 기회봐서 꼭 말씀 올리고 도움말씀 구하고 싶습니다. 기대려는 생각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13.02.17 16:40

    절대로 물러서면 안됩니다 .의심스러운이 있은데도 도장 찍으란다고 찍으면 안됩니다.
    변호사고 썩변이 있어요.. 썩변도 조심해야 합니다.

  • 작성자 13.02.19 14:57

    young_a 님
    고맙습니다.
    말씀대로 조심하겠습니다.
    만약 저들이 똘똘 뭉쳐 있다해도 이렇게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 회원님들이 계시니 힘이 납니다.
    참, 많이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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