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2일 오전 6시 올림픽공원 국민생활스포츠 개인운동
학생들과 20대 초중반의 신규 화원님들이 유입되어서 내린천래프팅, 동강래프팅, 전국 각지 여행, 수상스키장, 승마장 등 단체가격으로 진행하는 실비 단체행사 등은 정식 행사로 추진됩니다.
서울이나 경기도 등지의 운동장이나 공원에서 실시하는 무료강습 모임도 새로운 단체자원의 무료강습 요청이 있을 시에만 정식 행사로 진행되며, 기존 회원님들만으로 진행되는 개인별 행사는 따로 단톡방이나 번개행사로서 공지될 수 있습니다.
행사운영자들이 주말농장 구매 후에, 평소에 농삿일에 전혀 경험이 없으시면서도, 운동처럼 따로 정석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몸을 지키면서 체력을 쓸 수 있는 것도 아닌, 농장관리(무거운 돌나르기, 길내기, 잡초제거, 수목의 전지작업 등등 몇 년간의 휴식없는 무리한 작업으로 인하여, 컨디션 회복을 기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실제 재활활동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서울.경기지억에서의 운동장, 공원 등지의 스포츠 활동은 모두가 개인운동이 됩니다.
전체 행사로 진행하여, 무료강습 등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최소한 30명의 단체인원이 참가해야만 행사로써 정식으로 공지하게 됩니다.
이런 점 유의하셔서, 개인운동에 합류하시는 분들은 개별운동을 해주시기 바라며, 같은 종목을 구태여 하지 마시고, 따로 개인운동을 하며, 협소한 장소에서,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올림픽공원등지는 따로 허가내서 사용하려면 많은 비용이 청구됩니다. 그래서 단독으로 올림픽공원 잔디마당 등을 사용할 수 없기때문에, 공동으로 사용하게 되므로, 이런 점에 유의하여, 주변 사람들이 있을 때는 기다렸다가 장애요소가 없어졌을 때, 다시 운동을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가능하면 깨끗하고, 농구를 할라치면 모래알이 튀어올라서 눈에 들어가서 손상을 주고 안질환을 유발하기도 하는 거여공원과 같은 열악한 곳이 아닌, 올림픽공원에서 하고 싶지만, 그곳에서는 단체가 가능한 상태가 아니라, 한두 명이 가서 운동할 수 있는 공간들로, 서로에게 장애물이 되기때문에, 혼자가서 운동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