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골치 아파, 행시(방장:푸른꽃님) 기차여행 /행복이란
서원 추천 0 조회 125 23.07.13 16:0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7.13 16:33

    첫댓글 서울 청량리 역에서 강원도 기차 여행이 있는 것으로 전해 들었습니다.
    징니들이 가을날 여행 한 것도 보았습니다.

    여행은 집에서 한발 디디면서 행복이 솟이 옵니다.^^

  • 작성자 23.07.13 18:02

    그럼요.

  • 23.07.13 17:40

    여행을 시제로
    기차 여행,
    자동차 여행.
    동생들과의 자유 해외 여행과
    남편과의 패키기 해외 여행.

    그 나름대로의 독특한 멋과 맛을
    재미있게 그려주셨네요.

    맞아요.
    행복이 별 건가요.
    내가 즐거우면 그것이 행복입니다.

  • 작성자 23.07.13 18:03

    고럼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13 18:44

    옳소.우리 댄스방 맴버들과 한번 가십시다.

  • 23.07.13 18:20

    여행 말만들어도엔돌핀이팡팡 재미고즐거움자체가 행복 많이즐기세요 땡큐

  • 작성자 23.07.13 18:44

    넵!

  • 23.07.13 19:02


    여행~~

    특히 조용한 시골길 , 국도 따라 쭈루룩 드라이브 하면서 여행하는기분 ~정말 좋아요 ^^*

  • 작성자 23.07.14 07:48

    네.전경기도근처 남모르는길 많이알고있답니다.주로혼자갑니다.첨엔 딸 수다듣느라같이가다가.지금은 혼자 가끔갔다옵니다.칼국수좋아해서
    유명칼국수집은 거의안다고 봐야지요.

  • 23.07.13 20:01

    서원님 따라 여행길 나서면
    천하 고아가 되는 지름질,,
    전력이 있거든요

    메~렁 ㅎㅎㅎ

  • 작성자 23.07.14 07:50

    네 맞아요.혼자 멍하니 걸으니 그렇답니다.담엔 그렇게 안하겠십니더.!

  • 23.07.13 20:12

    여행은 내삶에 활력소~

    근데 혼자에여행를
    한번 해봐야겠어요.

  • 작성자 23.07.14 07:51

    아직.박은못해봤는데
    슬슬 해볼랴고요.암도 모르게요.ㅎ

  • 23.07.16 23:10

    혼자하는 여행의 외로움을 견디실 수 있으려나요?

  • 23.07.19 05:25

    @스키피 저도 좋아하는데,
    외로움을 그끼던 그때는 조금 특별했나 봅니다.

    여행중인 12월 생일날 비가 내려서 지나가는이도 없는 처마밑에서 두시간쯤 비를 피해 있다보니
    외로움이 밀려들더군요

  • 23.07.14 09:05

    좋은사람들과 함께
    길을 나서는 것은 그
    무엇보다 일상의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요?
    정겨운 길위에서 정담을 나눌 도반이 있다면
    주변의 모든 풍광들이
    한결 아름답지 않을까요?

  • 작성자 23.07.14 10:16

    네.좋지요
    그래도 가끔은
    혼자도 좋습니다.
    쪽빛바다님.
    어디좋은곳 소개좀해주세요.

  • 23.07.14 11:03

    시간과 여건이 허락하면
    정겹고 아름다운길은
    많습니다.
    틈나시면 8월초 용타기님
    이 리딩하시는 삼천사
    계곡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23.07.14 11:28

    네.알겠습니다.어떻게든 가보도록하겠습니다

  • 23.07.16 23:15

    어머니 모시고 함께 가는 여행이 펑크가 나서 남동생과 5일 함께 하는 여행도 즐겁더군요.
    남동생 결혼전엔 밤새워 바다낚시도 다니고 했었거든요

    근데 서윈님이 느낀 자유는 어떤것일지....?

  • 작성자 23.07.17 13:51

    치유.입니다.
    전지금도 직장을다니거든요.
    자주는못하지만.
    두세시간 드라이브슬슬.멍하니
    돌다옵니다.여행이라 해야되남?
    시골 친정집가는길도
    여행같죠.혼자운전할때.즐기며가는거죠.
    난 그때가 제기억으로 최고좋았던거같습니다.

  • 23.07.17 05:48

    책 몇 권 뒷좌석에 태우고만 간다면
    더 바랄 것 없는 낭만여행이겠지요?

  • 작성자 23.07.17 13:53

    아직도 책을좋아하시는
    푸른꽃님.
    간섭 받지않고
    느긋하게 한줄한줄 읽는재미
    저도 알거든요.
    좋은글귀.몇번씩읽고요.

  • 23.07.17 14:51

    노노
    여행길에 책은 싫어요, 푸른꽃님.
    와인을 몇병 뒷좌석에 싣고 가 보아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