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p/DDEHnECzNK0/?igsh=cTR0ZjViYmNnMjk5
회원님들! 아가 시절 둘리를 기억하시나요?
어미를 잃고 산길에서 홀로 구조되었던 요 아기는
첫만남 당시 간사 손바닥 두개정도로 작았고
요상한 진드기 매개 질병에 걸려
다리에 힘도 못주는.. 정말 여리디 여린 아가였어요....
둘리의 병에 대해 수의사 선생님께 전해들었을땐 심장이 쿵 했어요..
여린 이 아기가 수의사님도 처음 보는 이 병을,,
약을 구하기도 힘들어 이것저것 조합해서 먹여봐야하는
이 어마무시한 병을 이겨낼 수 있을까 ㅠㅠㅠㅠㅠㅠㅠ
그런 둘리가 짠한지 달이 형아도 둘리 옆을 지켜주고,
노라, 산들이 등등 형누나들이 둘리를 많이 챙겨주었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간사의 걱정이 무색하게
둘리는 약도, 밥도 너무너무 잘 먹어서
병을 가뿐히 이겨내고
강아지방 최고 키다리가 되었어요..^_^
길다란 다리탓에 형누나들을 가끔 밟아버리기도 하고 ^_^;;
넘치는 호기심으로 봉사자님들께 폴짝 날아 안기거나
간사들의 바지, 머리끈을 물어뜯는 살짜쿵 미친 텐션의,, 댕댕이가 되었답니다 ^_^
그와중에 얼굴은 항상 해맑아서
간사도, 강아지 형누나들도 뭐라 못하고 킹만 받고 있네요 ^____^
킹받게 해도 집가면 또 보고싶고 자꾸자꾸 생각나는 매력천재 둘리!
요렇게나 똥꼬발랄한 아이에게 팅커벨이 세상의 전부라뇨 ㅠㅠㅠㅠㅠㅠ
우리 둘리에게 더 넓고 많은 곳을 보여주실 가족분들!
시원하고 힘차게 뛰어놀 자신이 만땅 넘치는 둘리가 기다리고 있어요!
https://www.instagram.com/p/DDEHnECzNK0/?igsh=cTR0ZjViYmNnMjk5
첫댓글 으엥 ㅠㅠㅠ달이를 밟을정도로 성장하다닠ㅋㅋㅋㅋㅋㅋ달이가 챙겨줬는데 녀석! 집밥먹었음좋겠네용ㅎㅎ
ㅎㅎㅎ 달리 밟고 타는 모습 귀여워요 ㅋㅋㅋㅋ
달이야 건강하게 지금처럼 잘크자 더 크기전에 얼른 가족을 만나봅시다!
요리보고조리바도 둘리 둘리~~ 가 맞네여~~^^♡
둘리야 팔다리 롱이라구 선배들 밟구다니기 없기
~~
둘리 많이 컸구나
설마 브홈 형아 누나들만큼 크는건 아니겠지?ㅎㅎ
밥도 잘먹고 형아 누나들이랑 즐겁게 지내면서
건강하고 무럭무럭 자라렴^^
정말 뽀얀 쪼꼬미가 훌쩍 컷네요 ㅎㅎ늠름하고 멋쪄요~울 둘리도 얼릉 좋은 가족 만나길 바래요🥰
기여븐 둘리 언제까지 클거야🤍
둘리가 공룡이 됐네용♡
와~~꼬물거리던 사진속 둘리가 폭풍성장했네요!!! 따뜻한 가족만나 건강하게 잘자랐음 좋겠어요.
쪼꼬미 둘리가 엄청난 댕댕이가 됐네요ㅎㅎ
얼른 좋은 가족 만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