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대통령 유엔연설 기간에 최고급차 렌트·초호화식당 ㆍ가족도 동반…“유엔대사 등과 식사” 허위 보고 의혹
아리랑TV 방석호 사장이 박근혜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을
하던 지난해 9월 미국 출장을 가면서 가족들을 동반해 현지에서 최고급 차량을 빌리고 호화 레스토랑과 쇼핑몰 등을 돌아다닌 것으로
드러났다. 방 사장은 귀국 후 출장비를 정산하면서 오준 유엔대사 등 현지 외교관들과 식사한 것처럼 허위로 동반자 이름을 적어내기도
했다. 사적 경비를 공식 출장비로 처리하기 위해 지출결의서를 위조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첫댓글 민폐딸 인증 굿. 모든 공공기관장 다 털어봐야ㅋ
다 털어야함...왜 내가 힘들게낸 세금으로 니네가족 여행을 시켜주냐?? 그일에 니네가족이 왜 따라감?
그냥 총체적 부패 도덕적 해이 무개념의 대물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