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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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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눈 감고 입과 귀는 닫고 살아야 하나?
주경야독 추천 0 조회 258 18.04.23 16:1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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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23 19:03

    첫댓글 농촌에도 갑질이 존재하내요 ㅠㅜ

  • 작성자 18.04.23 23:02

    농촌인심이 옛날같지 않다는게 참 그렇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 18.04.23 20:30

    농협에서 카드도 안되고
    다른 농협보다 더 비싸다는게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잘 안가네요 ㅎ

    시골에도 텃세가
    심하다고 듣긴했어요
    그렇다고 말을 안하기도 그렇고
    말을 하자니
    껄끄러운 관계가 될까 싶기도 하네요

  • 작성자 18.04.23 23:05

    농협장 선거때는 잘 하겠다고 해 놓고 되고나면
    농민조합원 눈에 안들어오는군요
    이런거 보고 그냥있자니 속에 열불나고
    얘기자꾸하면 별난놈 취급하는세상이니 답답하지요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겠는데.. 그게 참

  • 18.04.24 01:41

    @주경야독 한국의 정치인들,
    선거전에 잘하겠다 하고 선거 끝나면 내가 언제....가 생각나네요. 

  • 18.04.23 20:40

    농촌이니 도회지니 그런거 따지는 시대가 아닙니다
    휴대전화나 인터넷이 흔한 세상에 사는 사람들 시대입니다
    다 들 이기적이고 감정만 앞세우고 살고자 합니다

    문명의 기기가 없는 첩첩 산중이 아닌 담에야 ㅎㅎ 어디서나 선의를 베푸는 사람 보기 힘듭니다

  • 작성자 18.04.23 23:07

    세상이 왜 이리 각박해졌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오늘 저녁 모임에 나갔더니 어던 사람은 남의 당에 자기 창고지어놓고
    측량하여 치워달라고 하니 못하겠다고 배째라한다네요
    참 희얀한 세상입니다

  • 18.04.23 23:00

    저희 남편도 혼자 귀농해 있는데 만약 그런 경우를 당한다면 어쨌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농촌인심이 왜 그리 각박할까요.
    자연과 더불어 살면 인심이 더 후해져야 할텐데요.
    말해도 별로 달라지지는 않을 듯 싶네요.
    차라리 조용히 있으시는 게 나으실 듯 합니다.

  • 작성자 18.04.23 23:08

    그렇지요 가만히 있는게 났겠지요
    저의 옆지기 늘 하는 말입니다
    가만히 조용히 못본채하고 살자고요
    의견감사합니다

  • 18.04.24 00:15

    참 난감 하시겠어요
    두분이 잘 의논하셔서 결정하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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