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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농촌 태양광발전 사업 - 룰이라는 개발행위 운영지침
비선형 추천 1 조회 540 17.09.30 21:3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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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01 09:25

    첫댓글 아직도 시의원은 자기가 속한 시의 편리성과 공익을 위하고 편의를 추구해야되는 자리인줄 모르는 무지한 속인이군요 어느시 인지 는 모르나 그시는 발전할 수 없는 깡촌으로 퇴행하는 도시로 가는군요 요즘 시대에 민원의 기준도 모르고 청동기 시대의 자기 배속만 생각하는 점령군인가 생각됩니다.ㅠㅠ

  • 17.10.01 09:41

    마음이 헛헛하네요. 우리나라 지방자치, 그리고 민주의식 아직 멀었습니다. 이런 모든것은 인문학의 퇴행에서 비롯된 것인데, 학교 교육이 취업위주로 이루어지고 있으니- 자본주의의 파라닥스 라 할까요?
    여하튼 마음고생이 많습니다. 기초건 광역이건 아니 국회건 간에 우리나라의 많은 의원의 수준이 그렇습니다. 한심 나오죠.
    “ 귀촌일기” 또는 “ 재촌일기” 라는 제하로 지금 올리신 글을 다듬어서 시에서 발행하는 지방지에 기고하십시오. 그들이 두려워 하는건 여론입니다. 이 나라의 백년대계를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비선형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17.10.01 20:19

    아..저런 꼴불견 시의원이 아직도 있군요...요즘 사회가 맑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청산되어야 할 사람들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한줌도 안되는 빽 가지고 그것도 감투라고 저러는 인간들 보면 확 쥐어박고 싶더군요...저도 이번 200kw 직접 하면서 민원성 문제 때문에 일년을 보냈는데 저런 넘들 한푼도 안주었습니다. 시간은 좀 걸렸지만....한번 주면 또 받고 싶어하고 그게 일상으로 되어 버리면 애꿎은 공무원들과 우리 사업주들만 어려워진다는 생각에 모두 정면 돌파하고 엊그제 검사 마쳤습니다. 어거지 민원은 자신에게 도움이 전혀 되지 못한다는 인식을 심어주어야 합니다....성투 하시길...

  • 17.10.24 18:10

    세상 자기 잘난 맛에 살면서 주위는 전혀 개의치 않고 막무가내로 갑질하려는 관심종자들이 물을 많이 흐려놓고 있는 건 사실. 아주 꼴불견들 보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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