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편이 저때문에 아침을 잘 챙겨먹지 못하고 출근을 하고 있어요.
보내고 나면 하루종일 마음이 좋지 않아서..
무거운 몸이지만,
애기때문에 정신도 없지만
뭔가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얼마전에 집에 사들고 온 빵이 생각이 났어요
파리바게뜨에서 사온 아침엔모햄에그모닝인데요
보니까 쉬울거 같아서 도전해봤는데..

그럴싸하죠? ㅋㅋ
재료도 간단해요~
잉글리쉬머핀(파리바게뜨에 팔더라구요~),
햄, 치즈, 계란(동그랗게 만들만한 틀이 있으면 좋아요)
기호에 따라 다른 재료 추가해도 좋을 거 같구요^^

빵 사이에다가 차곡차곡 넣으면 되는데..
어제 저녁에 만들었던 빵을 아침에 주려고
살짝 데운다는 것이 그만...

치즈의 눈물을 보고 말았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우리신랑 맛있다고 우유한컵이랑
빵 하나 뚝딱 해치우고 갔네요.
파리바게뜨보다 모양은 솔직히 잘 안나오지만,
맛은 파리바게뜨보다 백배 맛있답니다 ♡
첫댓글 와~~맛있겠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