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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에 오비락이라 하는 말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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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우연을가장하여 제무능한능렷을능력이랍시고 행사하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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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이락이라는 건 까마귀 날자에 배 떨어진다고 우연의 일치 우연을 가장하는 걸 말하는 것이거든 공교하게 이렇게 우연을 가장하는 것이 누가 그걸
잘 가장을 하느냐 하면 소위 조그만큼의 능력이 있다.
하는 귀신들이 그런 장난들을 잘한다 이거야 귀신 농간 부리는 무리들이 세이 생트집 잡거나 시기심을 갖고 있거나 방해를 하거나 이런 귀신 무리들이 대략은 그렇게
오비이락처럼 우연을 가장하여서 남에게 해꼬지 하기를 즐긴다 능력을 행사한다는 게 좋은 곳으로 무슨 이렇게 보태기 해서 덕을 주는 그런 능력을 행사하는 게 아니라 거의가 해코지 하는 능력으로 행사를 한다 이거야 말하자면 알 수 없는 것을 가지고서 이를테면
이 강사가 강의하는 내용을 또 모르는 사람도 많지만 이 강사가 또 한 분야 요런 분야 조만큼 알 듯 모를 때 이런 정도인데 세상은 전다지 다 모르는 거 아니여 자기 분야 외에는 전부 다 청맹관이고 까막눈이거든 그러니까 우연을 그렇게 가장해서 방해 공작을 한다는 것이지 말하자면 당장 이래도 이렇게 예를 들어서 잘 돌아가던 컴퓨터가 바이러스가 낀다든가 이런 식이던데 우연의 시처럼 망가져 가지고 안 된다든가 이래서 속을 썩인다든가
이거 이거 참말로 귀신 농간이라 할 수밖에 그래 가지구 그래서 하도 사건이 많이 나는 경찰서에서 떡고살 지낸다.
그러잖아 의사들이나 이런 데도 손님이 없으면 고사를 지네고 말이야 병원도 무당도 재수굿을 하잖아 그 아가처럼 모든 것이 다 그런 식으로 해꼬지 하는 식으로 농간을 부리는 게 귀신들의 능력 행사라는 거죠.
큰 덕을 주는 것이 아니라 가마 귀신들이 가마 수손 묻고 있다 시피 하면은 이 인간 지사들이 잘 잘들 잘 돌아갈 것인데 원하는 대로 의도대로 잘들 다 주제 파악을 알고 분수를 알아서 잘들 돌아갈 것인데 그렇게 못 돌아간 것이 방해하고 트집 잡고 이렇게 생트집 잡고 해방 농간무리들이 바로 그 귀신 농간들귀신 무리들이 능력 행사한다 합시고 하는 행악보따리들이 보따리들이라 이런 말씀이요
뭔가 못마땅해가지고 그런데 그것이 직접적으로 니가 못 마땅하니 나쁜 놈이니 너 하 더 떼주겠다 하는 것을 사람처럼 주먹으로 한다고만 후리쳐 갈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우회 작전 우 우회 돌아 돌아가면서 우연을 가장한다 이거 말하자면은 절로 그렇게 돼 있는 것처럼 말이에요.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격으로 그런 식으로 그러니까 자연적 그런 귀신의 무리들을 혐오감을 줄 수밖에 꺼리고
말하자면 고양이 보면 재수 없다. 손톱 깎으면 뭐가 어떻다 밥에 손톱 달걀 기신 나온다.
이런 식으로 뭔가 금기사항 부정 사항 부정시되는 그런데 말하자면 수괴 역할을 한다 이거야
뭐 두목 역할 괴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잡다한 귀신 무리들이 그래서 천태만상의 귀신무리요 귀신이 한둘이 아니여 무슨 신장이고 신념이고 다 그렇게 명분을 달아가지고 하는 거 무슨 보살이고 이런 것들 전부 다 그렇게 해코지 인간한테 무슨 능력을 행사한다 고 좋게 하는 게 아니라 해코지 하는 것으로 행사를 하면서 나왔쓴다 이런 말씀이지 병주고 약 주고 한다는 게 뭐예요.
범물고 장처메 준다는 게 쟤가 무슨 자연 발생적이라 하는 게 뭐야
저기가 무슨 능력이 있어 이렇게 만들어줄걸 만들어 가지고 니 온다.
이런 거야 생각하는 게 아니여 병마가 퍼져가지고 병살이 되고 무슨 우연의 일시적으로 이렇게 재앙이 일어나고 지진 해일식으로 우연의 일치처럼 지진 인간지사의 재앙이 일어나서 천재지변이나 일기불순해서 이렇게 재앙이 일어나가지구 닥쳐가지고 망가지게 하는 거 이것도 다 귀신지 농간이라 이런 말씀이지
잡다한 귀신이 능력 행사를 한다 하시고 그렇게 인간들이나 만물을 못살게 굴고 가서 저놈들이 내려와 가지구 그 병신 만들어 놓고서 구제해 준다 병들게 해주고 구제해준다 바이러스 낀 거 구제해준다 이런 식으로 나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사악한 존재가 바로 귀신의 무리들이라 그래갖고선 나는 안 그랬다
저 자연이 그랬으니까 나는 자연을 극복해 주고 너희들을 치료해 주는 이런 스승이며 의사이다 성인이며 성신이다.
이런 식으로 나 된다. 이런 식이란 말이여 내가 그놈들 배 속에 들어갔다.
나온 것보다 더 확실하게 알아 그놈들은 하는 수작들을 그런 식으로 제자 백가 이념 사상들이 침투에 들어와 가지고 선량한 자들을 전부 다 법거리를 삼고 요리감을 삼으며 기생활 터전 숙주를 삼는다 오래도록 자기네들이
먹고 살 그런 터전을 삼어서 영역 확대해 나가는 지역 환경 영역을 넓히려든다 이런 말씀이라 그러니까 크게 좋아할 수가 있겠어 반가워하지 않는 거야 그래서 그 밥거리들 되선 춤추고 이러는 거 절대 좋아하지 않아
물론 이런 거 듣는 사람도 어떤 기분 나쁘고 섭섭하다 할거라 이렇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이 세상이 화려하게 시리 꾸며져 있는 세상에 좋고 온전한 걸 이런 걸 추구하는 세상인데 그럼 그런 사람들 사시장철 아프리카 이티 같은 사람들만 봐야 좋겠어 메인 화면 이런 데서 나 내보이면서 많이 쳐다보고 내일 모레 금방 뒤질 것 같이 삐쩍 말라가지고 비박 비비 털려가지고 완전 화성이티 같은 거 만들어가고 시커멓게 만들어가지고 눈이 움푹 파인 거야 이렇게 해가지고 와서
금방 말하 내보이면서 구제해 달라고 그럼 그 거리로 이 밥그릇으로 이용되는 거 아니야 그놈들 저 칭얼거리는 놈들 밥그릇으로 그런 사진들이 말이야 그리고 그 얼굴 험한걸 걸 보여가지고서 그렇게 사람들한테 동정을 갈구하고 울궈 내려고 한다 이런 말
그게 좋은 것이 아니야 악사리 호화판 이런 꽃 같은것 하고 무대를 차려놓고 춤춰가지고 돈을 관람료를 받아 가지구서 뭔가라도 베풀어줄 생각을 하는 게 낫다 이런 말씀이지 먼저 번에도 내 올림픽 공원에 무슨 이렇게 모든 공연 예술 하는데 전부 다 그런 애들 나와 가지구 쌀포대니 뭐니 이렇게 나는 이렇게 해가지고서 기부하는 행사 그런 식이 됨 낫지..
그래 그걸 갖은 죽는 시늉을 해가지고서 하는 얼굴을 보여주면서 또 뭔가를 내놓으라 하면 누가 그렇게 좋아하겠느냐 이거
앞서도 이렇게 이런 식으로 강의했지만은 그런 식으로 울궈내려 하는 무리들이 봐도 이념 제자백가 사상 파는 무리들이라 그러니까 반가워할 수가 없지 저가 뭐가 그렇게 잘난 척 하면서 잘났다고 그걸 갖고 행세한다 하면서 내가 구제해 주고 야소인데 내가 야소를 거지로 둔갑을 해서 너희들한테 보여준다 이런 식으로
내가 복 자리인데 늘 나한테 적선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이렇게 가난한 병자 병마 이렇게 들린 걸로 보여준다 이런걸 맡아가지고 그놈들이 말 둔갑을 어떻게 하느냐 내가 너희들 사랑하려고 온 게 아니라 사랑받으려고 나온 것이다.
너희들 사랑 한 번 받아보자 이딴식으로 말 뒤 잡음 둔갑 둔갑해보지 그 사람의 감성을 확 뒤잡아 가지구 아주 가만히 음- 달콤하게 해가지구 미끼 작전을 던져 가지구서 거기 속이 타게 빠지게 한단 말이야 그런데 그런 감언이설 혹세무민 해가지구 귀 솔깃한 말이 절대 넘어가면 안 돼 그놈들 밥거리가 되는 거야
일체의 달콤하다 하는 항시 웃음 속에 칼이 비수가 숨어 있듯이 항시 그놈들이 뭔가 이렇게 먹을 거를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야 어느 종교든간 어느 사상이고 어느 제자 백가 이념 사상이든 마찬가지 다 그렇다 하필 무슨 서양 애들만 그 서양 애들만 그런 거 아니야
어디 신흥 사이비 종교 애들 이런 토속적 사마이즘이든지 뭐든지 간에 다 그런 식으로 울고 보이스 피싱 같은 것이 논리가 다 그런 식 아니야 사기가 되는 것이 다 그런 식으로 사람들을 골탕을 먹이고 울궈 먹는 것이지 전부 다 화려하게 보이지 이게 그렇게 나는 도둑이요 솔직히 담배가게 도둑이요 악마요 대마이 하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지
전부 다 다 좋은 걸로 보이는 거지 그래서 특천지게 고독 지키라 하는 거 아니야 덕에 상조한다는 거리는 법이 아니라 뭔가 울궈 나려 하는 무리든 지가 잘난 척하면서 뭔가 구제 해주려 하는 척하면서 이렇게 나 된단 말이야 그래가지고 남의 취약점을 노려가지고 파고 들어가지고 새 요새는 또 보이스피싱 금융사기 식으로 돌아간다는 거 아니여 자 금융감독원 검찰청 이런 거
말하자 그걸로 하다가 안 되니까 그거 행세 해가다가 안 되니까 이제 전부 다 무슨 대출을 해준다 이런 식으로 없는 사람들 돈 울궈 쳐 먹을려고 그런데 그 대출 받으려면 얼마 얼마 또 내야 된다고 이런 식으로 울궈 먹을려고 그런 식으로 또 둔갑을 한다니
그런 식으로 파고든다 이게 심약한 놈 취약점을 아주 교묘하게 잘 알고 말농간을 잘 들어서 파고들어가지 못 살게 구는 거야 세상 논리가 다 그런 식으로 먹잇감을 쫙 짜먹을라고 쫙 먹을려고 그때 덤벼드는 것이거든 소위 말이야 장갑이 손을 손가락 다섯 개를 집어 먹을려고 나댄다 이런 말씀이죠.
이 일체의 이 세상 논리가
그 귀신의 장난 귀신이 널판을 차린 것과 같아 거 위에서 너를 뛰는 것과 같다.
이런 말씀 아지 귀신 널판을 차리는데 그놈들 따라 졸려 할 필요가 있어 어쨌든지 어깃장을 놔야지 하지 않으려고 해 물론 그런 것까지 다 감안해서 그놈들이 널판을 차린다고 하겠지만 뭔가 그렇다 하더라도
어째든지 저놈들 잘 하는 수작은 따라주지 말아야 될 생각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아주 우연을 가장해서 아주 시안 날라고 아가씨 코티분 어제 그저께도 아침에 새벽에 5시인가 6시에 까마귀가 날아가면서 울어 처음에 6번 까까까까 6번 그다음에 5번 그러니까 그게 뭐야 풍뢰익괘지 그리고 깍 그러고 가거든 초효하고
도가 어리석으로 몰린다 그래 그런 식으로 이제 겸을 치게 하거든 예정을 그대로 그렇게 그런 저능아 같은 놈이 불어들 붙어가지고 우연을 가장해서 컴퓨터를 망가뜨려가지고 하루 종일 한 반나절 동안 허부적거리게 해서 헤매게 만들잖아요.
그런 식으로 덤비된다 이런 식이지 그렇게 바이러스 끼게 해가지고 교묘하게 시리 안 그런 척 하면서 그런 능력을 행사한단 말이여 어디든지 내가 이 강사가 힘이 약해서 그런 게 아니라
힘이 약한 것만 아니라 왜 한만이라서 아니라 이 말씀이요 무능해서만 아니라서 아니라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아주 요상한 방법으로 침투해 들어와가지고 방해 공작을 한다 이런 뜻이요 이런 말씀입니다.
예 이렇게 여러 가지 말을 이렇게 번잡 번뇌다단 일어나게시리 머리에서 일어나는 걸 이렇게 또
말해보는 게 이것도 번뇌다단 이렇게 말하라고 시키는 것도 하나에 말하자면 그렇게 위선자 무리든지 악마무리든지 그런 무리들이 말하자면 원치 않은 무리가 그렇게 또 조종을 해가지고 여러 번뇌 해서 팔아 하는지도 모른다 이런 말씀이지 여기까지 또 이거 대구 말고 또 두서도 없이 이렇게 말씀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