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출발.. 용인 부근 정체 ㅠㅜ
8시30분 ~ 9시 사이에 강릉 도착 ..
그래도 선방 한 느낌 ㅎㅎ
두부찌개 생각도나고 오볶 생각에 남매식당을 갔는데
샷시가 내려가 있다.. 장사 안하시나? 에고고
후퇴.. 어디로갈까 ?
카마의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 추억의
소머리국밥집 “광덕식당”..
한숟가락 입에 넣었는데 아놔… 맹탕 ㅠㅜ
이정도 까지는 아니였는데.. 오늘 아침 폭 실망!!
그냥 금성해장국으로 갈껄 에효~~ ㅎㅎ
아주 아주 많이 남기고 나옴요
첫댓글 9시 시작하는 우이관도 있었는데요 ㅎㅎ
맛난 명절 즐겨 보아요.
뚱땡이 국밥도 있었네요
남매식당 생각했는데 … 장사를 안하시넹 ㅠㅜ
저는 이제 요기는 안갑니다ㅜ
맛이 변한것 같아요~~
잘생각 하셨음요
저는 콩나물국밥 먹고왔는뎅
저희 부모님은 먹고 짜증낸 광덕입니다
두번다시는 안간다고 ㅋ
저두요 두번 다시 안갈것 같아요
너무 맹탕 이였어요 ㅠㅜ
이런 광덕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