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두둔하는 건 아니고요, 미국에서 실험했던것인데요, 끊어진 다리나 움푹 패인곳을 탱크가 건너지 못할때, 임기대응용 다리의 재료 골판지, 탱크가 다리위로 올라갔는데도 중간에 꺾이거나 뿌러지지 않았네요, 또한 도강용 다리도 골판지로 만들었는데요, 기존의 다리는 한 트럭에 1개만 싣었는데요, 골판지로 만든 다리는 4개를 싣었고요, 가볍기에 기중기도 필요없이 묶은 로프 풀어주니, 자동적으로 물로 들어갔고요, 방수,방화로 손쉽게 연결, 시간도 1/4 로 단축, 기동성 확보에도 최고였네요, 요즘 이곳의 건축자재중, 방염처리된 실내문을 골판지로 찍어내죠, 건축자재 패널도 골판지로 찍어내고요.
첫댓글 ^^;
저들의 골판지 사랑은 참 이해못하죠 ㅎ 무엇보다 침대 크기가 정말 작고 좁네요
사랑이 아니고 전총리 아베의 친형회사입니다...빼 먹기 바빠요...
매트리스까지 저모양일줄은… 얘네는 왜 갈수록 후진인지
앞서가는거 아닌가요?
@꼬마앙마(대경) 보기엔 물건포장에 쓰이는 허접한 걸로 보여서요
@길탱자(강원) 저도 그래 보였어요^^
전. 다 사유화로 돌린. 일본에 대한 반어법이었습니다
@꼬마앙마(대경) ㅎㅎㅎ
땀흡수도 안되는 저질매트군요.
에어리 소재기 맞다면 통기성 좋데요
매트가 방석형태이지만 코일모양인 것으로 봐서 제가 사용하는 에어리 싱글 매트랑 비슷해보입니다. 3단 접이 및 분리 커버 있고. 가격 조금 나감..
에어리매트가 코일처럼 되어있어서 쿠션도 있고, 세척이 용이하고, 계절상관없이 일정온도가 유지되더라구요.
라텍스 보다 저는 이게 더 숙면에 좋던데요.
찾아보니 에어리 맞는것 같습니다만...단가기 아무리 비싸도 우리나라 국방부 수준이네요...
몽 o로 광고하는 제품과 같은 종류인듯 얼마전에 32만원주고 샀는데 ...
이제 일본은 성진국 지위만 유지할 듯하네요.
털썩 앉았더니 푹 ? 찌그러졌다고 뉴질랜드 대표팀 숙소에서 그랬다네요.
심지어 골판지 납품업체가 아베 형이라죠?
골판지도 막 튼튼하게 할려고 뭘 칠하고 입힌것 같은데 친 환경 아닌것 같아요
요즘 일본 홈쇼핑 에서도 판매 시작 했습니다. 자랑 스럽게 올림픽 납품 업체라는 타이틀 달고..
일본 관료가 썩은건 알고있었는데 이쯤되면 여론이고 해외반응이고 별 상관없는 모양입니다.
봐도 봐도 놀랍네요 일본이 원래 손님대접을 저런식으로 하는 나라가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일본을 두둔하는 건 아니고요,
미국에서 실험했던것인데요,
끊어진 다리나 움푹 패인곳을 탱크가 건너지 못할때,
임기대응용 다리의 재료 골판지,
탱크가 다리위로 올라갔는데도 중간에 꺾이거나 뿌러지지 않았네요,
또한 도강용 다리도 골판지로 만들었는데요,
기존의 다리는 한 트럭에 1개만 싣었는데요,
골판지로 만든 다리는 4개를 싣었고요,
가볍기에 기중기도 필요없이 묶은 로프 풀어주니,
자동적으로 물로 들어갔고요,
방수,방화로 손쉽게 연결,
시간도 1/4 로 단축,
기동성 확보에도 최고였네요,
요즘 이곳의 건축자재중,
방염처리된 실내문을 골판지로 찍어내죠,
건축자재 패널도 골판지로 찍어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