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졸지에 나는 간 나쁜 남자로 전락했다
몸부림 추천 1 조회 464 20.09.30 11:53 댓글 6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9.30 22:19

    @여름에
    지금
    현재여라~~

    진짜!!
    진짜로...
    ㅎㅎ

  • 작성자 20.09.30 23:08

    @효주아네스 아따~~ 무시라 저거 딩동이 몬쌩겼다 했다간
    거품물고 머리 깔쮜뜯겠수 ㅋㅋ

    우리 15층 개엄마는 저거 강아지 발바닥 뜨겁다고 여름에는 안 데꼬 나오더니
    오늘 보니 유모차에 싣고 나오더라
    엘베에서 그늠은 뭘봐 영감? 하는듯이 나를 보고 잡아묵을듯이 짖더라
    기가 찬다 개엄마들이 개 간 다키운다 ^^

  • 20.10.01 05:51

    @몸부림 ㅋㅋ

    간을 키워요????ㅋㅋㅋㅋ

    간땡이가 부었쪄?ㅋㅋㅋ
    아 욱껴 ㅋㅋㅋㅋ

  • 20.10.01 07:56

    @몸부림
    이젠 야구방망이 필요한 시기가 되신 듯 보입니다.
    자꾸 이러면 알쥐?
    하면서 일단은 폼을 잡고
    전에 야구방망이 휘두르던 실력을 보여주세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치
    하늘같은 남편을 겨먹다니...
    내사랑 몸땡이님을...

  • 20.10.01 08:00

    @몸부림
    개모차에 개 싣고 나오는 분들을 보면
    개는 앉아잇고
    지는 걷고
    자기 운동하러 나오면서
    강쥐 바깟바람 구경캐하는 장난감
    들고 나온 듯합니다.

  • 20.10.01 08:02

    @몸부림 효주 존중하면
    띵똥이도 같은 격으로 대해줘야합니다.
    그집 가족이니까요.ㅋ

  • 20.10.01 08:03

    @아델라인
    요즘은 사람뿐 아니라
    개새끼도 간댕이가 붓나봅니다.

  • 20.10.01 08:05

    @시니
    송편 만드셨어요??
    시니님 말씀은

    언제나 정답입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셔요..
    우리는 차례 모시고 나면
    전이며 나물 지천
    헤쳐모엿!!
    함 할까요??

  • 20.10.01 08:11

    @효주아네스
    참 좋은데
    낼 친구 3명과 시골 들어갑니다.
    담에는 미리 날짜를 잡아해봅세다.
    뉘집 제삿날 다음날은
    친구들 밥먹는 날이지요.

    솔마루님 텐트때
    잔치한번 하자구요.
    이튼날요.

    어제 성남클럽에서 카드햇어요.
    그 앞에서 송편을 파는데
    아주 맛난 떡집이라 좀 사왓어요.
    실컷 먹고요.

  • 20.10.01 08:07

    사진 정말 잘 찍으셧어요.
    구도며 안정감 잇게요.
    물론 목적물도 잘 나타냇구요.

    근디
    저건 나팔꽃은 분명 아니어유.
    잘은 모르지만 메꽃인지 뭔지 모르지만

    글구
    저 카페 좋은데
    기분 나쁘게한 마눌님이 미워서
    촌스러워 진 듯합니다.

    또 하나
    울집에는 천리향이 냄새가 좋아요.
    만리향은 저리 생겻군요.
    향이 만리를 가니 잘 생겨야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