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경합에서 봉주는 외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매운 갈비찜을 준비하고 성찬은 무슨 소고기 싼 부위를 써서 불고기를 만드나
결국 오봉주가 대결에서 승리하고 운암정이 선정됨... 그래서 뭐 해외산업 번창하고...
오늘 예고편대로 운암정이 점점 변해서 오숙주가 위기감을 느끼고 있음
한편 진수는 몰래 엿들은 운암정의 비밀을 듣고 그걸 컴퓨터에 기사로 작성하고 기사 올리기전에 마지막으로 성찬에게 밝히지만 성찬은 다시 그얘기 꺼내지 말라고 당부함
결국 진수는 컴퓨터로 작성한 기사 덮어두기로 하고 이동식 디스켓에 담고 지방 출장을 떠남
하필 그때 한부장이 운암정에 원래 후계자가 있었다는 소릴 듣고 혹시나해서 진수 책상 뒤지다가 디스켓 발견하고 기사를 봄
결국 한부장이 특종이라고 진수 동의 없이 기사를 내고 운암정은 큰 타격을 받음
성찬은 진수가 자기말 안듣고 기사 낸거라고 오해해서 진수에게 화를내고 몰래 자기 고향으로 잠적을 하고 진수는 성찬을 찾아 나서는데...
출처 - 식객 공홈 미리보기
첫댓글 스포인거 알면서 봤다 ............. 식객 참 특이해 ㅋㅋㅋㅋㅋㅋㅋ 미리보기에 내용을 다 말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머야다말해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