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이사회, 이집트에 10억 유로 거시금융 지원 채택

[힘힘]

이사회, 이집트에 10억 유로 거시금융 지원 채택

EU는 이집트의 경제 안정을 돕기 위해 10억 유로의 긴급 단기 거시금융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원조는 최근 몇 달 동안 악화되고 있는 거시 재정 상황과 재정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가자 전쟁 발발, 홍해에서의 후티 공격, 그리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략 전쟁의 영향 이후에 있습니다. 
10억 유로의 단기 지원은 이집트에 거시 재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두 가지 제안 패키지의 일부입니다. 아직 채택되지 않은 운영의 두 번째 부분은 2024-2027년 동안 40억 유로를 제공할 것입니다. 
전반적인 거시금융 지원은 국제통화기금(IMF)과 체결한 최대 80억 유로의 개혁된 지원 프로그램을 수반하며, 이는 여러 조건이 충족될 경우 제공될 것입니다. 
거시금융 지원은 한 번에 대출이 가능한 형태로 제공됩니다.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전제 조건은 이집트가 효과적인 민주적 메커니즘(다당제 의회 제도 포함)과 법치를 존중하고 인권 존중을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조치를 계속하는 것입니다.
다음 단계이 결정은 EU 공식 저널에 게재된 다음 날부터 발효됩니다.
배경2024년 3월 12일 이집트의 요청에 따라, 위원회는 2024년 3월 15일 이집트에 총 50억 유로의 대출을 위한 거시금융 지원 운영을 제안했습니다.
제안된 거시 재정 지원은 단기적으로 10억 유로, 2024-2027년 기간 동안 40억 유로를 제공할 것입니다. 차별화된 접근 방식은 이집트의 긴급한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말 이전에 원조의 첫 번째 부분을 지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금융 규정에 따라 대출금은 이웃, 개발 및 국제 협력 기구 – 글로벌 유럽(NDICI – 글로벌 유럽)에 따라 9%(유로 9천만)의 비율로 EU 예산에 충당됩니다.

• 유럽 연합과 이집트 (EE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