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17&aid=0000157841&sid1=001
'뮤직쇼' 심형탁이 제2의 김흥국을 연상시키는 라디오 진행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DJ 심형탁은 한 청취자가 선곡한 곡 "다듀의 파도"를 읽다가 의아한 듯 몇 번이고 곱씹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딘딘이 "다듀요, 다이나믹 듀오"라고 알려주자 심형탁은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딘딘이 심형탁에게 "줄임말을 모르냐"며 뭐라고 하자 심형탁은 "저는 '파도'하면 유엔(UN)이다"고 말해 세대 차이를 실감케 했다.
첫댓글 나도파도..유엔..ㅋㅋ
ㅋㅋㅋㅋㅋ아 졸귀 ㅋㅋㅋㅋㅋㅋㅋ 파도하면 유엔이래
헐 나도 파도하면 유엔임ㅋㅌㅋㅋㅋㅋㅋㅋ
나도 파도하면 유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유엔이라는 가수가 있는데 대표곡이 파도..ㅋㅋ
파도하면 유엔이지 개올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왜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유엔 개오랜만ㅋㅋㄱ
뭐야 심형탁 저 머리 존잘이다...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