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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論 評 팔뚝에 찬 ‘완장’은 결국 목에 채워져 숨통을 막을 것이다.
구름그리고달 추천 0 조회 41 23.03.13 15:5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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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4 23:57

    첫댓글 인간이 700만년 전 인간이 인간의 유전자와 99%같다는 침펜지로 돌아가 암수로 구별 먹고 그리고 육접하며 번식만 하는 동물이 아닌 것이라면 그리고 조선의 송자라 일컫는 송시열의 “양심자 인생지 기초야(良心者 人生之 基礎也)”로 양심 가진 인간으로서 생각이 멈춘 사람이 아니라면 그리고 양심이란게 시대나 나라를 따라 그리고 고향을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니라 것울 믿고 있는 사람이라면 생사람을 헌법을 무시하고 엉터리 헌재 재판으로 감옥에 5년간 쳐박아버리는 무지막지한 사람을 "한국의 쳐칠났네" 하며 좋아 정신을 잃고 발광할 수는 없는 것이었었다라고 반성을 하는 인간이라면 윤통의 통치행위를 고치게 하던가 멈추게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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