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일찍 나섰습니다.
10시에 하나로 마트에 일정이 있다하여 읍으로 나갔는데 오보였습니다.
마트에 오시는 분들에게 인사하고 읍사무소로 갔습니다.
번영회 회의가 있어섭니다.
번영회장들이 있어 편했습니다.
번영회 이사들을 만나고 장평으로 왔습니다.
12시 면민의 날과 관련하여 논의할 사항이 있어 역대 회장들을 초대한 자리엿습니다.
점심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다 찻집으로 이동할 때 저는 읍으로 나와 문예회관으로 갔습니다.
군청직원 군 사회단체 관계자 등 많은 인원이 모여 청렴교육을 했습니다.
많은 직원들을 만날 수 있었고 많은 직원들이 아는체를 해주었습니다.
거기서 인사가 끝나고 여성발전향상센타에 갔습니다.
육아관련 모임이었습니다.
일정을 공유하다보니 후보자들은 다 몰려다녔습니다.
4시에 전화기와 인터넷을 설치하려고 관계자가 왔고, 신군수 후보와 자영형이 사무실을 방문해주셨습니다.
저녁을 먹으려고 사무실 근처 장흥회관에 갔더니 손님이 없었습니다.
먹고 나올 때 사장께서 손님이 한팀있다며 인사하라하여 갔더니 삼겹살에 꼬냑을 먹고 있었습니다.
기어이 술을 한잔하라하여 마시고 사례를 하고 나와 이를 닦고 평화 다원에 갔습니다.
회원들의 환대에 감사했습니다.
들어오는 길에 친구와 후배를 만나 맥주 두어잔 마시고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