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참 좋은 나무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스크랩 오지랖이 넓은 건지? 성미가 급한 건지?
산오 추천 0 조회 99 16.04.07 22:1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4.08 08:54

    첫댓글 수냐의 방에 들어가보니 벌써 700여명이 방문했더군요
    댓글도 많이달아 쓰는 글마다 인기가 있어 좋았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좋은글 많이써 주시길..

  • 16.04.08 11:22

    저도 어려서 잘 기억이나지 않지만~~ 우리 아버지가 온동네, 이웃동네 방앗간 고쳐준다고
    몇일간씩 집에도 안오셔서~ 엄마가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종종들었습니다.
    안나님도 남의일은 내일처럼 생각하는분이고,
    또한
    산오님도 발벗고 나서는 성격인걸 잘압니다,
    저도 친구들에게 이런 말을 자주 듣곤합니다
    참 오지랖이 넓다고~!!ㅎ.ㅎ
    울 아버지가 그러셨고
    안나님, 산오님이 그렇듯
    저 또한 그렇습니다만, 저는 두분을 못 따라가겠네요
    두분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16.04.08 12:57

    갈수록 척박해져가는 시대에
    모른척하고 지내도 되는일에
    오지랖 넓게(?) 온정을 베푼 이야기에
    가슴이 뭉클해짐을 느낌니다.

  • 16.04.08 21:49

    오지랖 넓고 마음 여리기는 우리 형제들 모두가 다 그렇지요.
    우리 모두에게 '도움 증후군'이 있다는것은 아마도 부모님에게 물려받은듯 싶습니다.
    아버지 뿐만 아니라, 어머니께서도 동네에 방물장수가 오면 꼭 우리집에서 식사를 하는게
    당연하다고 여길 만큼 마음씀이 넉넉한것을 우리가 보고 자랐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때, 자주 다니던 여자 비단장수가 오면 아예 우리집에서 자고 가는걸로 생각했고요.
    현강님이 수년 전에 총무과 사회계장을 하실때도 영세민들을 위한 마음씀이 남달라서,
    '성직자의 마음'으로 하지 않으면 힘들다고 했으며, 플폭님 또한 경찰관으로 일 할때, 오갈데 없다는
    처녀의 말을 곧이 듣고..

  • 16.04.08 21:47

    외갓집에다 도움이 일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지요.
    그런데 세상에는 이 쪽의 진심을 배신하는 일이 일어나 실망하지만..
    그 처녀는 외갓집에서 패물과 통장을 거머쥐고 도망을 가 버렸으니,
    참 안타까운 에피소드였지만...
    그래도 남을 도와주고 싶은 그 마음은 아무나 가질 수 없다고 봅니다.
    언제였던가, 이생기심님 또한 지하철에서 나이드신 노인분이 무거운 짐을 머리에 이고 가는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어머니 생각난다며 도와 드리는 우리 형제들, 그래서 아직도 이 세상은 충분히 아름답다고...
    또한 이런 선한 사람들이 곳곳에도 심겨져 있기에, 아직도 살 맛 나는 세상이 아닌가? 생각해 보네요.
    모두의 평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 작성자 16.04.09 21:53

    아마도 도움이 증후군은 이생기심이 제일 심할걸요.ㅎㅎㅎ
    수냐님의 기억력은 👍👍👍대박.
    우린 까마득히 잊어버린 이야기들이라 새삼 새롭게 느껴지네요. 아님 그때 우린 너무 어려서 기억을 다 못하구요.
    ㅎㅎㅎ

  • 16.04.17 15:59

    오지랍넓은 사람많아 있습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