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12733강 대한민국 노인 자살률 OECD 1위 2023-1-18, 19분 19초 법문

[아모라]

자살은 내 질량만 한 삶을 못 살아서 합니다. 어른 이면 어른답게 살아야 되고 나이가 들었으면 나이가 들은 사람으로서살아야 됩니다. 

그런데 나이 든 사람이 하는 말의 질량이 너무 낮을 때 우리 아이들도 그 말 안 들어요! 말의 질량이 너무 낮으면 말을 듣지 않습니다. 말의 질이 높아서 들으면 이 말이 에너지가 되어 다시 나한테 돌아옵니다. 말의 질이 낮은 이야기를 하려면입을 닫고 하지 마세요! 그러면 멀어지지 않아요! 그런데 말의 질이 낮은 걸 자꾸 하면 듣는 사람도 자꾸 멀리 보내게 됩니다. 하는 만큼 멀어집니다. 그러면 나 혼자가 되니까 외로워지겠죠! 누구하고 말을 해도 통하지 않고 요새는 미치겠지! 그러니까 수입도 않오지 할 일도 없지! 이래서 인자 자동으로 내가 갈 길이 맞습니다. 

지금 우리가 70% 성장하여 꽃피워야 할 때입니다. 그런데 70% 성장하여 77억의 인구가 됐어요! 그러면 우리 국민이 7천 7백만이 됐어요! 이러면 오버했어요 그래서 숫자 맛 춥습니다. 아이를 덜 낳거나 자살을 하거나! 죽는 방법이 많아지거나! 이래서 7천만으로 맞추어야 됩니다. 누가 여기에 해당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중간 생략-

이 사회를 사는 것은 사회인들하고 같이 살기 위해서 사는 겁니다. 여기서 같이 못 살면 격리하는 거예요! 죽는 것도 격리이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도 격리이고, 교도소에 있는 것도 격리입니다. 우리가 격리를 이상하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교회 가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 사람! 그 집단으로 격리시키는 겁니다. 절이나 도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헷갈리게 살고 힘들면 체포하러 엄청나게 와요! 체포당하여 엄청나게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격리시킵니다. 

이사회의 국민들하고 같이 살지 못하고 못 사는 사람들이 격리됩니다. 그러면 격리할 때는 왜 격리를 시키느냐! 빨리 깨달아서 공부하여 이 사회에 나와서 사회인들하고 같이 살수 있게 나를 빨리 갖추어라! 그래서 격리를 시키는 겁니다. 이렇게도 안되면 목숨 끊고 4차원에서 격리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생기는 겁니다. 

이 3차원에서 필요 없는 사람이 아웅대고 살면 더 많은 탁한 말을 쏟아내고 탁한 생각을 쏟아 내면 다른 사람한테 민폐가됩니다. 그래서 격리를 시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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