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문재인, 박지원, 안철수, 박원순의 정신 감정 요청한다.

[정외철]

문재인, 박지원, 안철수, 박원순의 정신 감정 요청한다.

대선주자, 정신 감정, 건강 검진, 사상 검증을 요구한다.

맹신 국민이라도 정신병자 대통령은 원하지는 않는다.

문재인, 15일 사드배치 철회 요구, 다음 정권에 넘겨야.....???

30여년전에 동유럽 공산권들은 민주화 개방화를 선택했으며,

소련 연방제 해체, 중국의 개혁정책이 이뤄졌다.

이는 사실상 시대적으로 전 세계 공산화 대 몰락 이었다.

더 이상 지속해가면, 나라가 붕괴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역행으로 우리나라를 북한과 공산화를 완성하여,

북한체제 그대로 만들겠다는 정치인들이 실제 존재한다.

야당, 문재인, 박지원, 박원순, 안철수, 심상정, 안희정 등이 있다.

여당 공모 협조자, 김무성, 유승민, 정병국, 나경원, 이혜훈 등이다.

대한민국 5200만 국민은 강력히 주장한다.

정부에 거론된 정치인들 강제 검증을 요청한다.

정신병원 감정서를 공개하라.

건강 검진표를 공개하라.

국가는 이들의 사상을 검증하라.

참고: 문재인 등 야당 북한과 낮은 연방제 대선공약.

낮은 연방제는 문재인 대통령 후 김정은 대통령 순서 임.

2016.12.16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