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한인사회에 Main Stream Media에 가스라이팅 당한 좌편향 교포들과
한국에 미국의 Fake News를 그대로 퍼나르는 한국언론의 행태가 노리는
한국백성 세뇌작업에 워낙 오랫동안 세뇌당한 흘러넘치는 Stupid 사람들
Globalism에 쩔어대고 세뇌당한 노예들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오늘 생방송에
토나오게하는 Globalist의 노예들의 댓글에 정말 기감을 했다.
한국인들의 정신상태 정말 어마무시하다, 그러니 한국이 망하고 있고
미국도 망하고 있지 그렇게 Globalist 슬리피 조에게 당해놓고 정신을 못차려!
https://www.youtube.com/live/PV3mGUJUYPE?si=zZrfYwIeW4D3g82A
<트럼프 유죄평결에 난리난 여론....'이제 미국은 진정한 Banana Republic>
여기서 바나나 리퍼블릭은 물건구입하는 직구를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사법부가 무너진 야만적 시스템 상황을 의미합니다.
-에포크타임스 보도한 내용 참조-
공화당 중진 의원들은 개탄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마이크 존슨 미 하원의장은 “오늘은 미국 역사상 부끄러운 날”이라며 “민주당원들은 유죄 평결을 받은 중범죄자(마이클 코언 전 트럼프 변호사)의 증언을 근거로 상대 당 지도자에게 터무니없는 혐의를 적용해 유죄를 선고한 후 환호성을 질렀다. 이는 법치가 아니라 정치 행위”라고 X에서 논평했다.
공화당 소속 랜드 폴 상원의원 역시 “(오늘은) 미국의 슬픈 날”이라고 평가했고, 짐 조던 하원의원은 이번 평결을 “사법부의 비극”이라고 불렀다.
민주당 의원들은 “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다”는 메시지를 되풀이하며 이번 평결을 반겼다.
‘불법적 방법으로 특정인의 공직 당선·낙선 도모”
이번 배심원 평결의 핵심은 장부 기록 위조가 뉴욕주 선거법에서 규정한 ‘불법적인 수단으로 특정인의 공직 당선이나 낙선을 도모해’ 2차 범죄로 인정되는지 여부였다.
검찰은 ‘불법적 수단’으로 연방 선거 운동법 위반, 기타 사업 기록 위조, 세법 위반 등을 주장했으나, 재판을 담당한 후안 머찬 판사는 “배심원단은 ‘불법적 수단’이 무엇인지 만장일치로 합의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했다.
또한 검찰은 이번 재판에서 2차 범죄가 트럼프에 의해 실제로 저질러졌다는 사실을 증명하도록 요구받지도 않았다. 배심원단은 ‘종범(타인의 범죄를 방조하는 범행)’ 책임만으로 형사 책임을 질 수 있다고 설명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측 변호인단은 마지막 변론에서 트럼프가 장부 기록 위조를 지시할 세밀한 지식이 없었고 관여하지도 않았으며, 이러한 행위는 전적으로 코헨 전 변호사의 단독 판단에 의한 것이라고 항변했다.
또한 변호인단은 코헨 전 변호사가 자신의 이전 고용주였던 트럼프의 처벌을 원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의회와 검찰, 가족과 사업 동료들에게도 거짓말을 일삼아 ‘거짓말쟁이 MVP’로 불리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유죄 평결이 나옴에 따라, 이번 재판은 담당 판사의 형량 선고를 남겨두고 있다. 선고 기일은 오는 7월 11일 오전 10시로 정해졌다.
한편, 이번 유죄 평결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후보로 공식 지명될 예정인 공화당 전당대회를 나흘 앞둔 시점에 나왔다.
다만, 미국 선거 제도에 따르면 중범죄로 유죄가 인정되더라도 대선 출마 자격은 유지된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업무 기록 위조 등 34건의 중범죄 혐의로 30일(현지시각) 유죄 평결을 받았다.
뉴욕 맨해튼 주민 12명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은 이틀간의 심의 끝에 이날 만장일치로 평결을 내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형사재판에서 유죄가 인정된 첫 전직 대통령이 됐다.
평결이 낭독되는 동안 트럼프는 무표정한 얼굴로 가만히 앉아 정면을 응시했으며, 평결 후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재판이 끝나고 법원 앞에서 기다리던 기자들에게 “이는 처음부터 조작된 평결이었다”며 “우리는 헌법을 수호하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변호인 측은 유죄 평결이 나오면 항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평결은 6주간 증인 22명의 증언을 청취한 끝에 이뤄졌다. 지난 28일 최후 변론 후 배심원단은 다음 날 정오 직전에 심의를 시작해 이틀 만에 결론을 내렸다.
검찰은 트럼프가 전직 성인영화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의 스캔들 폭로를 막기 위해 13만 달러(약 1억 7천만원)의 돈을 지급한 후 이를 법률 자문료로 위장하려 회사 기록을 조작한 혐의로 기소했다.
장부 조작 자체는 경범죄이지만, 검찰은 트럼프가 2016년 미국 대선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범죄를 저질렀다며 선거 방해 혐의의 중범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이번 사건을 정치적 박해이자 민주당 당원들의 2024년 선거 개입 행위라고 거듭 주장해 왔다.
현재 트럼프는 2020년 대선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기밀문서를 잘못 처리한 혐의 등으로 워싱턴, 조지아, 플로리다에서 각각 1건씩 기소됐다.
조 바이든 대선 캠프 측은 유죄 평결 소식을 접하고 “아무도 법 위에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환영한다는 반응을 내놨다.
바이든 캠프의 대변인 마이클 타일러는 성명을 내고 “도널드 트럼프는 항상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법을 어겨도 처벌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잘못 믿어왔다”고 말했다.
타일러 대변인은 “그러나 오늘의 평결만으로 미국 국민들이 직면한 현실을 바꾸지는 못한다”며 “도널드 트럼프를 (백악관) 집무실에서 쫓아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투표뿐”이라고 바이든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그의 이러한 발언은 트럼프가 유죄 평결을 받았더라도 공화당 대선 후보로 대통령 재선에 도전하는 데에는 지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의 이언 샘스 대변인은 “우리는 법치를 존중한다”는 짤막한 엑스(X·구 트위터) 게시물로 논평을 대신했다
* 이 기사는 캐서린 양, 마이클 워시번 기자가 기여했습니다.
<미국 한국네티즌들의견>
*생방송 중간부터 시청하게 되었는데 뭐 글로벌리스트집단 바이든과 조지소로스
그집단이 사법부를 주무르고 배심원 전원이 민주당지지자 좌빨들로 구성되고
판사도 좌성향 민주당지지자인데 무슨 판결이 나올지 뻔했던 것인디
생방송 채팅방에 오늘따라 자신 스스로 미국Main Stream Media에 혹은
한국은 넘 오랫동안 한국언론이 미국주류언론이 퍼뜨리는 Fake News만
퍼나르며 한국백성들 뇌를 세뇌해왔다고 국제사회가 다 알고 있는 악명높은 한국언론방송
거기에 가스라이팅당한 한국인들이 오늘 목숨걸고 스스로 Globalist들의 노예를 자처
댓글 나열하는 것 보고 한국인들의 노예지수에 정말 인정안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기감을 했다
그러니깐 한국이 구한말시대 뺨치게 망해가고 있고 저런 노예들은 망해가는 것도 몰라
그리고 미국에서 거주하는 한인사회 인플레이션 폭발하고 고물가시대에
마트에 가서 음식재료조차 넘 비싸서 집에서 해먹어도 넘 부담
그렇다고 패스트푸드 가격도 고공해진이라 그것도 부담
미국 중산층 무너뜨리며 서민층도 먹고살기도 어렵게 만드는 슬리피조를 숭배하며
생방송 채팅방에 미국경제가 최고의 상태라를 Dog짖는 소리해대는 맛탱이가 가버린
노예들이 얼마나 많은지.
저러니 미국이 총체적으로 부셔져도 Critical Race Theory에 세뇌당해 좋다면서
LGBTQ찬양하며 민주당 지역마다 범죄도시가 되고 세금폭탄에 시달리고
고물가에 못살겠다고 가족데리고 Blue State 떠나 스스로 공화당지역 Red State로
어렵사리 이주해 놓고도 그 세뇌당한 노예근성 뇌를 버리지못하고
선거때만 오면 공화당지역에서 살면서도 묻지마 민주당 투표를 해대지.
*2020년 11월 온 세계인들이 수많은 CCTV로 보여 진 어마무시한 상상초월한
제3국가에서나 볼만한 부X선거 증거현장 영상들을 토나오게 봤던 것 기억할 것이다
Globalist들과 특정국가들의 합작품 부X선거 어마무시했지
공화당과 트럼프는 사실 얼마 남지않은 2024대선 부X선거 대비하지않으면
저 세력들은 2020년보다 몇배로 별별 짓거리를 다하고도 남을 것임
사법부의 이런 토나오는 판결은 조지소로스가 천문학적 돈을 뿌려가며
트럼프재판마다 사법부를 주무르고 좌편향 판사들 소로스가 기용한 좌파검사들
민주당지지자들로 구성 된 극좌배심원들 정말 이건 재판이 아니라
<이미 좌좀들로 떡칠한 사법부가 인민재판을 해댄 결과>
글로벌리스트 바이든 조지소로스가 벌여 댄 ''Communism 인민재판이다'
썩어문들어진 민주당 지역의 사법부 부패의 극치를 보여 준 인민재판!
*한국에 미국Fake News에 길들여지고 세뇌당한 노예백성들과
미국에 사는 Main Stream Media에 넘치는 사악한 Fake News에 노예화 된
이미 세계정부 세력들에게 세뇌당한 묻지마 민주당 묻지마 Globalist 숭배
미국사회 한인들 앞으로 CBDC와 Digital ID가 결합되서 벌어지게 될
자신들이 당할 어마무시한 빅브라더 초감시통제사회가 눈앞에 펼쳐져야
깨닫게 될까? 모르지 그것도 좋다고 무조건 노예를 자처할 수 있겠지
이래서 과거 히틀러 나치시대 레디오매체를 통해 대중을 세뇌하고 선동한
'괴벨스'가 대중을 가짜 거짓정보로 너무도 쉽게 세뇌시키고 길들이는것에 대해
자랑했던거야 그 나치시대가 그 나치즘이 이 마지막 시대 한국 미국 세계곳곳서
재현되고 있는 것.
*트럼프를 악마화시킨 언론에 이미 너무도 오랜시간 세뇌당한 한국과 미국에
넘치는 한국인들 What Sould We Do 이들은 Globalist 대표급
조지소로스 빌게이츠 오바마 조바이든 힐러리 빌클린턴을 천사표 영웅으로
숭배하고 살고있지 , 쯥쯥
어떻게하면 저렇게 가짜뉴스에 오랫동안 세뇌당할 수 있는건지...
*세계정부가 세워지고 세계정부 리더 적그리스도가 인류앞에 등장해도
저렇게 세뇌당한 부류들은 성경서 예언한대로 어마무시하게 미혹되어
세계를 구원할 메시아가 나타났다고 대환영을 하고 그를 영웅으로 떠받치게 될 것임
한국언론방송이 그를 영웅으로 대서특필 할 확률100%
한국인들 미국에 한인사회 세뇌당한 부류들 그 뇌는 그누구도 정상으로 회복시켜줄 수
없다잖아
*한국 정치판에도 여야 가릴 것 없이 Globalist들에게 납작히 엎드린 자들이
대다수잖여, 방통위원장 사퇴한 이동관할배가 기자들인터뷰에서 내놓고
트럼프를 미치광이로 표현하며 트럼프지지자들향한 내놓고 극혐발언을 해댔잖여
이게 이나라 정치인들의 대표급 정신상태야
'나 Main Stream Media에 아머무시하게 세뇌당한 사람이야 윤정부사람들은
극렬한 Globalist들이야' 커밍아웃하는 꼴.
이나라 여야 정치인들이 글로벌세력들과 특정국가에게 나라를 갖다바치고있잖여
https://youtu.be/ZGhSK-DTCvo?si=TCh9kvlZLvXrDPFI
트럼프前대통령의 입막음용 의혹 사건과 관련 해 기소 된 34개 혐의가
모두 유죄를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유죄가 내려졌고 다음단계는 법원의 형량이 내려지는데 7월11일 형량을
결정 할 예정입니다.
다만 이번 선고가 최종이 아니므로 트럼프 측은 항고를 할 것이고
트럼프대통령이 이번 대선에 나가는데에는 영향을 주지못할 전망입니다
트럼프 前대통령측은 뉴욕항소법원 제1사법부에 항소할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기서도 결정이 유지가 되면 연방항소법원에 항소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 연방헌법은 대통령 입후보 자격을
'후보등록직전 14년을 미국서 살아 온 35세 이상' 등으로 규정할 뿐
피고인이나 기결수 등으로 제한하는 조항은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되면 자연스럽게 형사소추를 받지않게 되므로
최종재판은 대통력직을 마친 후가 될 것입니다
다만 이 판결이 어떤 영향을 줄지가 관건입니다.
형사사건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대통령후보라는 점이 보수유권자들을 결집할 것인지
아니면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칠지가 관심입니다.
이사건은 한쪽의 주장만 언론에 알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지자분들 중에는 트럼프대통령의 유죄판결로 인해 실망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저한테 종종 지적을 하시는 분들 가운데 너무 트럼프를 믿지말하는 말도 잘 새겨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가 무조건 옳은善이라고 주장하고 트럼프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자유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아젠더를 설정하고 정치하려는 사람,
집단을 지지해 주어야 반대세력과 싸움이 가능하기 때문에 트럼프를 지지하는 것이죠
현재 Global Deep State세력의 The Great Reset에 반대하고 선거의 투명성을
확보 해 국민에게 국가권력을 돌려주려고 하는 아젠더를 가지고 있는 대통령은
미국에서 트럼프가 유일합니다.
다시 사건으로 돌아와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사건은 증거능력이 없는
일방의 주장과 과거 위증으로 감옥에 3년간 투옥되었던 사람이 위증을 했음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뉴욕이라는 민주당 텃밭에서 편향 된 배심원들로 인해
트럼프에게 유죄가 내려진 사건입니다
언론이 정말 무서운 게 한쪽의 주장만 전하고 마치 그것이 사실인양 보도하고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번 재판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것은 맞지만
1심에서 유죄를 받아도 항소심,연방법원까지 재판을 하면서 무죄로 바뀌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기억해야할 것입니다.
큰 선거가 있을 때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으면 후보자에게 뭔가를 바라고
접근하는 자들이 있기 마련이죠
그리고 우리는 이X명 재판진행을 보며 우리나라 사법부도 편향 된 판결을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사례를 통해 알고있습니다.
이사건의 발단인 '스토미 대미얼스'는 전직 포르노 배우인데 2006년 트럼프와
자신이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관계는 본인들만 알고있을텐데요
트럼프 전 대통령은 스토미의 주장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이 성관계를 가진 날의 정황을 구체적으로 묘사해서
그녀의 말을 사실로 받아들인 사람들이 있는데
아무런 물적 증거는 없고 본인 피셜만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마이클 코헌'은 트럼프대통령의 전직 변호사로서
과거 위증으로 징역살이를 한 전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번 재판에서도 거짓말 한 것이 들통이 났지만
그가 한 주장 대부분을 배심원들이 받아들였습니다.
먼저 마이클 코헌은 2018년 8월 '탈세혐의'와 '위증혐의'로 유죄를 받고
뉴욕연방교도소에서 3년 징역형을 살고 나왔습니다.
그가 감옥에 가게 된 이유는 4백만 달러 이상의 개인소득을 신고하지않았고
주택담보대출50만 달러를 빌릴 때 연방보험 금융기관에 허위진술을 했기 때문
입니다
그는 이 범죄로 변호사 자격도 박탈당했습니다.
그는 그리고 2016년 트럼프 대선 당시 트럼프를 흠집 낼 목적으로 발언을 하려고했던
'스토미 대니얼스'를 포함한 2명의 여성에게 각각 13만달러 15만달러의 돈을
지불한 혐의가 있습니다.
트럼프는 코헌이 13만 달러 비용을 청구하자 이비용이 자신의 법률서비스에 대한
비용인 줄 알고 즉, 사용처가 어딘지 모르는 상태로 지급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그돈이 두 여성에게 지급된다는 사실은 모르고
개인변호사가 비용을 청구하자 결제를 했다는 거죠
아마 오랜 개인변호사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법률서비스 비용이라고만 생각하고
굳기 질문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코헌은 트럼프로부터 13만 달러를 지급하라는
지시가 받은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에게 자신이 '스토미 대니얼스에게
돈을 주어야한다고'말하고 트럼프로부터 돈을 전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곧 '허위사실'이라는 것이 이번 재판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트럼프가 그에게 그런 지시를 한적이 없다는 사실이 재판과정에서 확인이
되었습니다
사실 이것만으로도 트럼프前대통령에 대한 혐의는 없어졌다고 해도 무방한 상황입니다
이사실이 데일리메일을 통해 보도될 당시만 해도 트럼프가 재판에서 이기는 것 아니냐는
분위기가 팽배했는데 어제 배심원들은 결국 모두 뉴욕시에 거주하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편향된 사람들'었다는 것을 드러내고 유죄를 선언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이클 코헌은 트럼프에게 잘 보여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 때
한자리를 차지할 욕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트럼프에게 자신이 해결사 역할을 자처하며
트럼프 본인도 모르게 문제를 해결하려 한 것이죠
하지만 코헌이 위험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던 트럼프는 코헌을 정부요직에
앉히지않았고 코헌은 거기에 앙심을 품고 트럼프에게 복수를 하려고
'허위증언'을 하고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자신이 나중에 개인적 비리로 감옥에 가게 된 것도 그가 트럼프에게 이를 갈게 된
원인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코헌이 백악관 보좌관 같은 자리를 탐내했다는 것은 최근 재판과정에서
트럼프측 변호사의 심문으로 드러났습니다
트럼프측 변호사는 코헌에게 '백악관에서 일하고 싶었느냐'물어봅니다
코헌은 당연히 아니라고 답하죠, 하지만 곧 거짓이 판명됩니다
코헌이 자신이 백악관 직원으로 임명 될 가능성에 대해
친구와 친척들과 메시지를 주고받은 것을 증거로 제출 해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트럼프가 코헌에게 입막음용으로 13만 달러를 전하라고 하지않았고
코헌이 거짓말을 한 것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말도 안되는 거짓증거들로 인해 트럼프는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결을 보면서 미국도 사법시스템이 '정치화'되어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배심원들을 아무리 많이 세워도 얼마든지 34명 모두를
'민주당 지지성향의 사람들로만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을말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아무리 그래도 전세계의 이목이 지켜보는데
이정도로 엉터리라는 것도 충격입니다.
그러나 이번 평결과 7월에 있을 1심판결에서 어떤 형량이 나온다하더라도
'트럼프의 대선 후보직에는 변동이 없을 전망입니다'
다만, 이뉴스를 본 사람들이 결집으로 나타날지 실망으로 나타날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