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교회 박효진 장로님!

고린도후서 12:7~9 7.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8.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9.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위 본문은 어떻게 설명해야 합니까? 바울은 육체의 가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육체에 어떠한 질병이 있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바울은 이것을 제하기 위하여 여호와 하나님께 세 번을 기도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대답은? 7.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8.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9.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쳐 주시지를 않습니다 바울의 행적을 볼까요? 죽은 자를 살렸습니다 독사가 울어도 죽지 않았습니다 바울이 가지고 있던 수건을 병자에게 대어도 병자가 나음을 받았습니다 이런 바울 자신이 육체의 가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울이 자신의 육체의 가시에 손을 대고 선포를 했다면? 바울에게 있었던 육체의 가시는 없어 졌을까요? 명문교회 박효진 장로님 장로님의 주장대로라면? 그리스도인 중에 병에 걸리거나 아픈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자기가 자신의 환부에 손을 얹고 선포하듯 기도만 하면 나아 버리는데! 회개가 우선되어야 한다? 폐암 말기! 간암 말기! 죽음의 선고를 받은 사람의 회개! 죽음의 선고를 받은 사람의 살고자 하는 심정! 얼마나 간절하겠습니까? 이들이 자신의 환부에 손을 얹고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을까요? 그런데 죽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울의 행적을 보면 바울에게는 너무 쉬운 문제가 됩니다 죽은 자를 살린 비울이! 자신의 손수건만 가져다 대어도 병자가 낫게 되었던 바울이! 자신에게 생긴 육체의 가시를 제거하는 것 얼마나 쉬웠을 것입니까? 명문교회 박효진 장로님! 장로님의 가르침대로 따라하면 그리스도인 중에 병자란 없습니다 바울은 세 번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 했습니다 명문교회 박효진 장로님의 가르침은 내가 하나님이 되어 내가 내 자신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요 당신 자신이 하나님이 아닙니다 당신 자신이 예수님이 아닙니다 당신 자신이 바울이 아닙니다 귀신아 나오라 하니까 귀신이 나와 버리고! 병자에게 나으라 하니까 나아 버리고! 당신은 사이비ㆍ거짓 선지자입니다 말씀에 기반을 둔 가르침이 없습니다 그냥 생각나는데로 말만 만들어 가르칠 뿐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사이비이며 거짓 선지자가 되는 것입니다 멈추어야 한다고 생각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