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222 –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한 IAEA 사무총장 성명

[힘힘]

업데이트 222 –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한 IAEA 사무총장 성명

2024년 34월오스트리아의 비엔나

라파엘 마리아노 그로시(Rafael Mariano Grossi) 사무총장은 일련의 드론 공격으로 인해 핵 사고 위험이 "상당히" 높아진 지 며칠 만에 우크라이나의 자포리지자 원자력 발전소(ZNPP)를 보호하기 위한 5가지 구체적인 원칙 을 최대한 군사적으로 자제하고 완전히 준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지.

그로시 사무총장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 임시회의에서 “이러한 무모한 공격이 새롭고 심각하게 위험한 전쟁 전선의 시작을 의미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

IAEA 사무총장은 월요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오늘 35개국 이사회의 회의는 의장이 러시아 연방과 우크라이나로부터 두 차례의 회의 요청을 받은 후 소집되었습니다.

“나는 핵 사고를 예방하고 원전의 완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IAEA의 5가지 구체적인 원칙을 위반하는 어떠한 행동도 자제할 것을 군사 의사 결정자들에게 강력히 호소합니다. 심각한 상황”이라고 그로시 사무총장은 개회사에서 말했다.

이번 회의는 세 차례의 드론 공격이 ZNPP 현장을 강타해 핵 안전과 보안을 위협하고 무장군의 최전선에 위치한 유럽 최대 원자력 발전소(NPP)의 이미 매우 위태로운 상황에 대한 우려를 심화시킨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열렸습니다. 갈등.

ZNPP가 군사 행동의 직접적인 표적이 된 것은 2022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이는 또한 지난해 5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그로시 사무총장이 수립한 시설 보호를 위한 5가지 원칙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며, 그는 이사회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

그로시 사무총장은 이번 파업과 일요일 사건 전후에 발전소에서 보고된 다른 파업이 ZNPP의 원자력 안전과 보안을 위태롭게 하는 피해를 입히지는 않았지만 위험이 "심각하게 확대"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원자력 발전소를 공격함으로써 “어느 누구도 군사적, 정치적 이익을 얻거나 이익을 얻을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자포리자 원전이나 기타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추가 공격을 통해 이 파괴적인 전쟁이 비양심적으로 더욱 위험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저와 IAEA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우크라이나 남부 현장에 주둔하고 있는 IAEA 전문가 팀은 시설 근처에서 수 차례의 포격이 발사되는 것을 포함해 빈번한 군사 행동 소리에 대해 계속해서 보고했습니다.

최근 군사 관련 문제가 고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IAEA 전문가들은 지난주 현장을 순회하며 6개 원자로의 주 제어실, 외부 방사선 모니터링 실험실, 현장의 방사성 물질을 방문했습니다. 폐기물 보관 시설.

그러나 이 원자로에 갔을 때 2호기 터빈홀 일부와 폐기물 시설 일부에 대한 출입이 허가되지 않아 현황을 확인할 수 없었다. 이전에 보고된 바와 같이  , ZNPP는 IAEA 전문가들에게 원자력 안전과 보안에 중요한 모든 영역에 대한 시기적절하고 적절한 접근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극도로 어려운 상황에서 Zaporizhzhya 원자력 발전소에 IAEA 전문가의 존재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그들의 공정하고 기술적인 작업을 통해 우리는 그곳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대해 독립적이고 시기적절하게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려면 원자력 안전과 보안에 중요한 모든 영역에 즉각적이고 제한 없이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Grossi 사무총장은 말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ZNPP는 IAEA 전문가들에게 발전소 직원 대부분이 거주하는 인근 마을인 에네르호다르(Enerhodar)가 공식적으로 겨울 난방 시즌을 마친 후 내일 아침부터 4호기를 저온 정지로 전환하기 시작할 계획이라고 알렸습니다 .

ZNPP는 2022년 9월에 국가 전력망을 위한 전력 생산을 중단했지만, 현장에서 액체 폐기물 처리를 위한 공정 증기는 물론 지역 난방을 제공하기 위해 6개 장치 중 최소 1개 장치를 고온 정지 상태로 유지했습니다.

IAEA의 권고에 따라 발전소가 이러한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새로 설치된 4대의  디젤 증기 발생기를 가동하기 시작한 이후  , 원자로 4호기는 주로 Enerhodar를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 고온 정지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다른 5개 원자로는 저온 정지 상태입니다.

저온 정지 상태에서 열 제거가 중단되는 경우 원자로의 핵연료 냉각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까지 며칠의 추가 응답 여유가 있습니다. 또한 원자로는 고온 정지 시보다 냉각수가 덜 필요합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상온 정지로 전환하는 것은 원자력 안전과 보안을 위한 긍정적인 조치이지만 현재는 발전소가 직면하고 있는 큰 군사적 위험으로 인해 가려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ZNPP는 IAEA 팀에 지난 주 내내 해당 발전소가 4월 초에 손실된 유일한 남은 백업 전력선에 다시 한 번 접근할 수 있었다고 별도로 통보했습니다. 이제 발전소에서는 4개의 주요 750kV 전력선 중 하나와 며칠 동안 연결이 끊어졌던 6개의 330kV 백업 라인 중 마지막 전력선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다른 곳에서는 Khmelnytskyy, Rivne 및 South Ukraine NPP와 Chornobyl 현장의 IAEA 전문가들이 지난 주에 발생한 여러 차례의 공습 경보에도 불구하고 핵 안전과 보안이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Rivne NPP의 1호기와 4호기는 계획된 가동 중단 상태입니다. Khmelnytskyy NPP의 IAEA 전문가들은 4월 8일에 교대로 근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