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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완 “썩은 나무도 발로 차야 넘어가는거야” | |
광화문에 시위대와 함께 있던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은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한겨레> 취재진과 생방송 인터뷰를 했다.
“오늘 이 늙은이가 젊은 사람들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느꼈어. 이명박 정부는 오늘의 시위가 아니라 어제의 시위가 아니라 앞으로 시위로 끝났어. 스스로 물러나야 해. 안 물러나면 민중이 나서서 타도하는 거야. 한겨레도 앞장서야 해. 시민 여러분. 썩어 문드러진 나무도 발로 차야 넘어가는 거야. 썩어 문드러진 이명박 정권을 여러분의 발등으로 ‘뻥’하고 차서 무너뜨려야 한다는 말이지.”
백 소장의 짤막한 연설을 지켜보던 시민들은 “백기완! 백기완!”을 연호했다.
7일밤~8일 새벽 한겨레 생방송 주요장면
<한겨레> 취재·영상팀 박수진 김도성 피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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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일성, 김정일을 추종하는 종자들이 추구하는 세상이야 뻔한것이죠.
백기완이란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말은 바른 말 했네요... 온통 꾸정물로 뒤범벅이 된 자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백기완을 모른다????????????????????????? 음
그사람이 누군지 모르고 그사람이 하는말이 바른말이니 하는것은 선동당하기 딱좋은 민초의 모습 그 자체이군요.
ㅎㅎ
좌파의 거두 백기완옹의 발언에 우리 박사모는 백기완을 연호하며 박수를 쳐야할까??????????????????????????????? 쇠고기 재협상은 해야하지만????????????????????????????? 멍청한 명바기 한명 때문에 요란하게 망가지는구나!!!!!!!!!!!!!!!!!!!!!!!!!!!!!!!!
좌파의 거두라기보단 좌빨의 거두입니다. 좌파와 좌빨은 다른말입니다. 요상하게 우리나라에서만 그것이 혼동되고 있죠.
마귀 사탄 잡귀에수 숭배 광신도 , 쥐섹끼들이 각 싸이틀 교란 하니 조심
말은 바로 했네요 백기환씨가...
예나지금이나 대가리 털하고 별로달라진게없군.. 지금까지 마누덕에 백수생활 하면서 수명이 남았네보군..
돌머리인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무엇이 제가 태어난 조국 과...존경하는 근혜님을 위한것인지...
근혜님 말씀에 따르시면 자연스럽게 될것입니다.
박사모가 왜 이렇게 빨갛게 물들었지? 좌빨.빨갱이 알바들이 많아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