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밸브는 다 있어요. 샤워기 물트는곳. 수전이라고 하는데 일자드라이버가 들어가게 생긴곳이 있어요. 유일하게 벽이랑 수전이랑 붙어있는쪽. 온수랑 냉수 나오는곳. 그곳을 왼쪽으로 돌려 풀어보세요. 세면대 밑에는 손으로 돌릴 수 있는게 있고요. 마찬가지로 두개. 밸브같이 생긴거 딱 보면 있으니 보시면 바로 아실거에요. 일단 가르쳐준 밸브 열어보고 그래도 약하면 위에 댓글 달아주신분 말씀대로 해보세요
저도 예전 빌라에 거주할때 똑같았었는데요, 온수는 옥상 물탱크에서 보일러를 통해 나오고 냉수는 직수라서 그렀더라구요. 그래서 저층일수록 온수 수압이 높았거든요. 가압펌프를 설치하시든지 수압을 높여주는 샤워기등을 사용하셔도 되고... 물론 제가 겪은 하나의 원인이니 다각도로 살펴보세요^^
첫댓글 개별난방 보일러라면 보일러 안에 삼방변 밸브 문제일수 있습니다. 해당 보일러 AS 기사 요청하세요 몇만원 정도 교체비 나올거에요.
이사온지 얼마안되셨다니 집주인에게 얘기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일단 밸브는 다 있어요. 샤워기 물트는곳. 수전이라고 하는데 일자드라이버가 들어가게 생긴곳이 있어요. 유일하게 벽이랑 수전이랑 붙어있는쪽. 온수랑 냉수 나오는곳. 그곳을 왼쪽으로 돌려 풀어보세요. 세면대 밑에는 손으로 돌릴 수 있는게 있고요. 마찬가지로 두개. 밸브같이 생긴거 딱 보면 있으니 보시면 바로 아실거에요.
일단 가르쳐준 밸브 열어보고 그래도 약하면 위에 댓글 달아주신분 말씀대로 해보세요
저도 예전 빌라에 거주할때 똑같았었는데요, 온수는 옥상 물탱크에서 보일러를 통해 나오고 냉수는 직수라서 그렀더라구요. 그래서 저층일수록 온수 수압이 높았거든요. 가압펌프를 설치하시든지 수압을 높여주는 샤워기등을 사용하셔도 되고... 물론 제가 겪은 하나의 원인이니 다각도로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