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파트너십 고위 관계자 파나마 소집, 진전사항 검토 및 협력 심화
04/12/2024 01:44 PM EDT
대변인실
2024년 4월 11일 파나마에서 12개 미주경제번영동반자협정(American Partnership) 창립회원국 대표들이 모여 2023년 11월 3일 제1차 미주동반자협정 정상회의에서 정상들이 약속한 진전사항을 검토하였습니다. 21세기st 경제난에 직면하여, 파트너들은 더 큰 경제적 경쟁력과 통합, 높은 표준 투자, 그리고 모두를 위한 포괄적이고 지속 가능한 번영을 촉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리사 쿠비스케 대사와 케빈 설리번 서반구 담당 부차관보가 미국 대표단을 이끌었습니다. 이일 오테로 파나마 차관은 미국 관리들과 함께 대화를 주도했습니다. 토론은 기업가 정신, 디지털 인력 개발, 청정 수소, 법치, 지속 가능한 보건 인프라, 지속 가능한 식품 생산, 물 및 기본 위생 및 공간 등 8개 초기 작업 그룹의 장단기 결과에 초점을 맞춥니다. 미주 동반자 외교위원회 관계자들도 앞으로 몇 달 안에 우리의 공동 번영 의제에 대해 장관들에게 보고할 준비를 했습니다.
미주 파트너십 설립국은 바베이도스, 캐나다, 칠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도미니카 공화국, 에콰도르, 멕시코, 파나마, 페루, 미국, 우루과이입니다. American Partnership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https://www.state.gov/americas-partnership-for-economic-prosperity/ 에서 확인하십시오., 스페인어: https://www.state.gov/alianza-para-la-prosperidad-economica-en-las-americas-apep/. 최신 정보를 얻으려면 X: @State_E, Linked에서 #Americas Partnership and Under Secretary Fernandez의 해시태그 #Americas Partnership and Under Secretary Fernandez를 클릭하십시오.In: @State-E 및 Facebook: @StateDepT. 더 자세한 미디어 정보는 E_Communications@state.gov 로 문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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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번영을 위한 미주 동반자 관계 서반구 사무국 대변인실 경제성장·에너지·환경부 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