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ECB 크리스틴 라가드르 총재, 6월 금리인하를 시사해 미국과의 차별화 예상 등
■ 주요 뉴스: ECB 크리스틴 라가드르 총재, 6월 금리인하를 시사해 미국과의 차별화 예상
○ 미국 1분기 어닝시즌 개막, Magnificent 7의 실적 호조 지속 여부가 관건
○ 보스턴 연은 총재, 올해 금리인하 횟수 2회로 예상
○ 중국 3월 수출, 작년 8월 이후 최대 하락폭. 수입도 예상을 하회
■ 국제금융시장: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 약화, 중동분쟁 격화 등으로 위험회피 증가
주가 상승[-1.5%], 달러화 강세[+0.7%], 금리 하락[-7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이란과 이스라엘의 지정학적 갈등 격화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ECB 총재의 6월 금리인하 시사에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금리인하 지연, 중동지역 지정학적 불안 고조 등으로 상승
유로화 가치는 0.77% 하락, 엔화가치는 0.03%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최근 급등세에 따른 피로감 등으로 하락
독일 10년물 국채금리는 ECB의 금리인하 가능성 증가 등으로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78.68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80.83원, 0.4% 상승), 한국 CDS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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