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
그런데 한국은 날씨가 갑작스레 꽤 추워졌어요
내일은 좀 풀린다는데..
그 곳은 어떤가요?
잘 적응하고 계시죠? ^^
이제 0시네요..:)
일단 그 곳에 지인들도 계셔서 마음의 커다란 부담은 덜으셨을 것 같네요
다행이에요 ^^;
프랑스..
저는 프랑스에 대해 세계사시간에 배운 프랑스史 정도..
그것 외엔 아는 것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직접 그 곳의 정취와 분위기를 느끼고 싶네요
프랑스의 문화와 공기.. 물.. 사람..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엔 많은 기회가 생기겠죠? ^^;
학교 선생님께서 성공하고싶은 만큼 해외여행 경험을 많이 쌓으라고 하셨는데
프랑스에서의 경험도 좋을 것 같네요 ^^
마음 속 에는 하고 싶은 말들이 많은데.. 꺼내기가 힘이드네요 ^^;
0시 7분...
오랜만에 남겨본 글이라.. 조심스러워지기도 하네요;
카페에 신경을 많이 못 써 죄송스럽기도 하구요..
그럼.. 다시 만나는 날까지...
Amicalement votre L'arc-en-ciel
카페 게시글
…‥ 래이수신편지
Comment allez-vous?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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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3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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