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은 잘들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동안 너무 안 모인 것 같기도 하고..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잖아요?
그래서..
이 좋은 날이 가고 추위가 찾아오기 전에 한번 회동을 할까 합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적당한 시간과 장소를 리플로 알려 주세요~
적극 검토해서 모임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__)~
첫댓글 10월 31 왠지 시월의 마지막날은 왠지 낯선동 사람들하고 어울려야 할 것 같아요 ㅋㅋ
이번 한달 동안 저답지 않게 예정되지 않은 스케쥴이 산재해 있는 터라.. 저는 정확히 언제가 좋을 지 말씀 드리기가 어려워요..ㅠㅠ 더군다나 긴장속의 한달;
걍 카페지기님이 편하신 날을 정한 후, 1:1로 카페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심이...
닉네임을 보니 꼭 만나뵙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허허 저두용 ㅋㅋ
10월 31일에 신촌 로타리에 모여서 Barry Manilow의 When October Goes를 화음 넣어가면서 합창해 볼까요?
저도 참석 할 있을까요????
-_-;; 꼭 오셔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꼬꼬마가 아니라 텔레토비 할아버지도 참석 가능하십니다!
꼬꼬마님 궁금타 ㅋㅋ
10월 31일로 하죠 ㅋ 그날은 약속이 없을 것 같네요 ㅋ 고래님은 참석 하셔야 하고요 ㅋㅋ 나 회원분들 상대로 모의 면접 좀 봐야겠어요 ㅋㅋ
왜 다들 고래님이라 그러시는지....잡이도 있는데^^ 어찌어찌 노력해보겠습니다. 저 그럼 면접질문지 작성해 가야하나요? 서울이랑 촌이랑 좀 다를낀데...ㅋㅋㅋ
슬슬 날짜를 결정하심이? ㅋ
정해지면 최대한 맞출게요~~^^;
첫댓글 10월 31 왠지 시월의 마지막날은 왠지 낯선동 사람들하고 어울려야 할 것 같아요 ㅋㅋ
이번 한달 동안 저답지 않게 예정되지 않은 스케쥴이 산재해 있는 터라.. 저는 정확히 언제가 좋을 지 말씀 드리기가 어려워요..ㅠㅠ 더군다나 긴장속의 한달;
걍 카페지기님이 편하신 날을 정한 후, 1:1로 카페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심이...
닉네임을 보니 꼭 만나뵙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허허 저두용 ㅋㅋ
10월 31일에 신촌 로타리에 모여서 Barry Manilow의 When October Goes를 화음 넣어가면서 합창해 볼까요?
저도 참석 할 있을까요????
-_-;; 꼭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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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가 아니라 텔레토비 할아버지도 참석 가능하십니다!
꼬꼬마님 궁금타 ㅋㅋ
10월 31일로 하죠 ㅋ 그날은 약속이 없을 것 같네요 ㅋ 고래님은 참석 하셔야 하고요 ㅋㅋ 나 회원분들 상대로 모의 면접 좀 봐야겠어요 ㅋㅋ
왜 다들 고래님이라 그러시는지....잡이도 있는데^^ 어찌어찌 노력해보겠습니다. 저 그럼 면접질문지 작성해 가야하나요? 서울이랑 촌이랑 좀 다를낀데...ㅋㅋㅋ
슬슬 날짜를 결정하심이? ㅋ
정해지면 최대한 맞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