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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갤러리 물석송
으랏차차 추천 1 조회 58 22.12.05 09:1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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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5 09:28

    첫댓글 멸종위기종 귀한 아이들을 만나고 오셨네요
    올해는 극심한 가을가뭄으로 작황이 극히 부진해서 쨘했습니다
    내년엔 좀더 풍성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22.12.05 09:30

    지난해부터 정말 만나고 싶었던
    아이입니다.
    4개체 만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2.05 09:59

    @으랏차차 위에 산행로(임도)에도 바위고사리 주변에 3~4개체 있었습니다

  • 작성자 22.12.05 10:00

    @몽블랑 네 마지막 사진이 임도 옆에 있는 개체입니다.

  • 22.12.05 09:35

    이름에 송자가 들어서인지
    언듯 소나무잎을 연상케 되는 물석송
    현재로선....
    매우 귀한 식물인가 봅니다

  • 작성자 22.12.05 09:38

    멸종위기식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2017~18년도에 80년만에 발견됐다고 하네요..

  • 22.12.05 12:28

    듣도보도 못한 귀하고귀한 물석송 철저하게 살펴보고
    배움 합니다

  • 작성자 22.12.05 12:32

    양치류에 속한 식물로 포자낭수에
    생성된 포자로 번식합니다.

  • 22.12.05 18:51

    아주 귀한 친구를 만나셨군요.
    덕분에 고맙게 감상합니다.

  • 작성자 22.12.05 19:12

    감사합니다.

  • 22.12.05 19:11

    오래 전에 가보곤 못가봤는데ᆢ 더욱 풍성해지길 소망해 봅니다.

  • 작성자 22.12.05 19:12

    개체수가 너무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 22.12.05 19:16

    귀한 물석송도 보고 오셨네요~~

  • 22.12.05 21:47

    귀한 물석송 많이 번식하시를 바래봅니다.

  • 22.12.06 09:12

    오래전 꽃친구의 열정으로 찾았던..
    물석송이 생각납니다
    겨울 갈치낚시 갈때마다 잠시 시간내서
    찾았던 그곳의 물석송도
    안녕하겠지요

  • 작성자 22.12.06 09:15

    가뭄의 영향으로 개체수가 적었습니다.

  • 22.12.06 18:55

    처음 발표될 때는 아주 많은 개체들이 살고 있엇는데
    갈 수록 개체가 줄어들어서 이제는 거의 사라지고 있는 것 같더군요
    사람들의 답압과 줄어든 수량으로 습지의 수분이 부족한 점도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 작성자 22.12.06 18:57

    너무도 만나고 싶었는데..
    적은 개체수에 안타까웠습니다.
    주변에 습기는 거의 없고, 흙먼지가 날릴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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