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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조선사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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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토론방(출처있는글) 삼지창은...중조(차이나조선)의 주 무기가 아닙니다....삼지창을 신성시 하는 민족은 몽골계 북방민족입니다.
홍진영 추천 0 조회 1,577 08.09.04 04:2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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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4 10:16

    첫댓글 좋은 내용을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8.09.04 11:21

    맨 윗 글 말곤...인터넷에서 손숩게 퍼 온 내용들입니다...격려 감사합니다...정선생님...열심히 하겠습니다...ㅡ. .ㅡ

  • 08.09.04 12:05

    뛰어난 분석이십니다... 마지막글에서 100여년전의 유럽이 그렇게 잘사는 곳이 아니었다라는 것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유럽도 유럽나름입니다... 현재도 그렇습니다... 불가리아, 루마니아의 경우 특히, 농촌의 경우 수세식 화장실을 보기 힘들다고 하네요...편차가 큰 곳이죠... 동유럽쪽이 특히 그렇습니다..... 멋있는 부분만 사진과 영화로 찍어서 전세계에 홍보하니까, 모든 유럽이 다 잘사는 것처럼 홍보가 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외국 사람들은 영화와 잡지만보고 판단하게 되죠.... 역사의 왜곡은 '무지의 소산'에서 비롯되는 겁니다....

  • 08.09.04 12:27

    서울 안 가본 사람이 '서울' 더 잘압니다.... 말싸움을 하면 이길 수가 없습니다...

  • 08.09.04 12:06

    안보이시는 동안 많은 발전을 이루셨군요... 특히, 창과 검을 이용한 전술분석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 작성자 08.09.04 12:21

    ㅡ. .ㅡ

  • 08.09.04 12:36

    영어의 포크 Fork도, 뇌신에게 포르쿠스 Forcus라는 이름이 있었고, 라틴어의 Furca는 두개의 뿔을: fork는 우리말로 뿔에서 나온 말이군요. 뿔은 당연히 2개입니다.

  • 작성자 08.09.04 15:10

    뿔,불은...두(투,뒤) 갈래이나...그 형상은 세갈래(쓰리) 입니다...뿔은...몸통 (머리)가 있어야 온전히 존재하고...불휘(뿌리)는 나무기둥이 있어야 존재하며...풀(나무)의 불(가지)도...중심 기둥이 있어야 온전이 존재합니다...삼,산(三,山)의 형태며...쓰리,싼,쌈이라고도 발음한다 뵙니다.

  • 작성자 08.09.04 15:14

    이 삼수가 되려면...음양...기다 아니다...의 태초의 이분법적 철학과 인식개념에...중간..사이(칸,간)을 뜻하는 공간이란 개념이 도입되야 하며...땅과 별나라의 중간이 칸,간,한 이 되며...이게 하늘의 어원인가 합니다...물론,하늘은 해의 내(바다)란 뜻도 되고여...이 삼수(삼신)의식은...사이란 간(間)의 개념을 넘어...삼차원의 입체공간의 중심(핵)을 뜻하는...중(中)의 개념으로 발전하며...이 발음은...입체를 뜻하는 듕,퉁,통..등과 통하며...동.통,턴,탱,당,탕,탄...등도 결국 텅 빈 공간을 얘기하는 단어며...텬(天)과 통하며...중심을 뜻하는 "기둥"과도 통한다 뵙니다.

  • 작성자 08.09.04 15:15

    동이족 할 때의 동(東)도...어느 중심에서 볼 때 왼쪽의 대표적인 민족(나라)이 도(동)이라서...동(東)이지...애초부터 원시인들이 동쪽이란 공간적개념을 뜻한 단어를 발명하지 않았다 보면...동이족의 원 개념은 중원 개념에서 볼 때의 왼쪽이 아닌...통국(통고)...즉,천국(텬국)에 근원이 있다 봅니다.

  • 작성자 08.09.04 15:19

    삼지창(불)로 치자면 가운데 젤 높은 기둥뿔이 통(東)이자..둥(기둥)... 텽(天)이겠고...고로 동이란 말 자체가 듕국(中國)이란 말의 어원도 되며...고로 동이는...중국이란 말도 되며...천국이란 말도 된다 봅니다...고대의 동(東)자의 머리는...산(山=삼지창=불)자 였슴도 의미가 통한다 봅니다...불,파,화(火)자도 이 삼지창(기둥이 있는 뿔) 개념을 못 벗어 납니다...키타이나 신라..로마(흉로 마한) 왕관도여...

  • 작성자 08.09.04 15:07

    고로 서양의 최초의 포크(뿔)은...2수개념이며...후에 삼수개념의 삼지창이 동쪽에서 들어왔다 보이며...어쩜 삼수개념의 심벌은 동북아인들이..그들 서구인들에겐 사용을 금지시켰을 수도 있다 보여집니다.

  • 08.09.04 17:20

    삼지창에 그런 심오한 뜻이 담겨져 있는 줄 몰랐어요. 대단한 발견입니다. 다시 정리하면 삼지창을 쓴 조선의 졸병들은 몽골의 범주에 속하고, 삼지창 하나로 보면 동,중앙,서아시아가 하나의 문화권으로 볼 수 있겠네요. 거기에 유럽도 분리될 수 없는 한 마당이구요.

  • 작성자 08.09.04 18:50

    유라시아 전역은 맞습니다만...북쪽이 주류입니다.

  • 작성자 08.09.05 08:54

    최최 진(진조선=고조선)이 망하고..고구려의 도움으로 신장지구에 것점을 확보후...유라시아의 남방을 모두 점령중이던 백제(페르샤)의 영토를 현 신장지구를 중심으로 먹어 들어갔다 보입니다...뒤엔 또다른 신라(키타이)인 북유럽 출신의 흑해연안의 당나라가 연대했다 봅니다...모두 단군조선의 후예란 국명같습니다.

  • 08.09.04 18:14

    제가 올려드린 Khazaria그림들 중에 카자리아를 상징하는 그림이 있습니다. 그중 왼쪽 3개 오른쪽 3개의 촛대가 있죠.. 이것이 유대인의 육각형 모양으로 발전이 되었구요... 이 것으로도 3지창과의 철학적 관련을 살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8.09.04 18:53

    제 생각엔 유대가 이 삼지창관 가장 먼 변방의 친척인 듯 싶습니다...유대는 중조(차이나=이슬람)보부상등의 상인 카르텔들과 아주 관계가 많다 봅니다...그래서 노예를 제외하면...상인이 젤 하층계급였던것 같습니다.

  • 08.09.04 21:39

    그 부분은 현대의 유대가 되구요, 과거는 종교와 사상의 중심 위치가 됩니다...

  • 08.09.04 21:40

    원나라를 일으킨, 몽골부족도 그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했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 작성자 08.09.04 22:34

    유대는 차가타이 한국의 하층민 상인으로서...차가타이 한국 이후...티무르제국 때 티무르(이성계)집안의 자금을 대는 식으로 파미르 동쪽으로 본격적으로 진출하여...조선조 내내 정쟁의 뒤에서 암약했으며...전 근대까지도 동학란을 제압하는데 활약했고...왜와도 내통하는 상고이래 현재까지도 여전한 술수를 쓴...경제가 신앙인 집단으로 보입니다.

  • 08.09.05 01:05

    현재는 이 유대의 문화가 서양사상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혀 있습니다.... 삼지창을 서양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그 들 문화의 원류적 접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Khazaria지역의 유대문화는 당시 동서양 문화의 가교역할을 했습니다. 이 삼지창의 모양을 추적하여 근원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신라의 금관이 나오게 되죠.... Khazaria의 촛대도 유사합니다... 상징과 image는 같은 문화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발견되는 것입니다. 이들이 상술이 대단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 08.09.05 01:07

    Khazaria가 처음 나온 것은 차가타이 한국, 훨씬 이전인 한국의 삼국시대와 유사합니다..

  • 작성자 08.09.05 08:55

    신라(사로)가 고조선의 후예이고...고조선이 현 카자크 인근인 건 맞아 보입니다 만...그 고조선(단국)의 기원은 윗대는 알타이(금산,불림)...더 윗대는 중원 북부...더 윗대는 현만주의 환국인듯합니다...현재 밝혀진 줄문토기나 고인돌 유물유적의 시대별 이동경로가 그렇습니다.

  • 작성자 08.09.05 08:59

    최초.고구려의 도움으로 신장지구로 망명하고...거길 깃점으로 전 유라시아 남부를 지배중인 남부여(백제=페르샤)의 영토를 먹어 들어가며...또다른 키타이인 현 러시아 지역의 당이 가세하여 힘을 받았다 보입니다...둘 다 진조선(진한)의 유민으로...신라는 사로(사라센)인가 합니다.

  • 08.09.04 22:55

    몽고 갔다오신건가요?

  • 작성자 08.09.05 08:45

    네.정선생님...ㅡ. .ㅡ

  • 08.09.05 09:28

    몽골은 사업차 갔다오셨나요. 내몽골도 몽골분위기가 나는데, 모두 중국말만 씁니다. 몽골은 몽골말을 쓰던가요?

  • 작성자 08.09.05 10:40

    돈이 전무하니...사업을 쪼그만 준비할 사전답사 겸...여행입니다...네.외몽골은 러시아 알파벳을 빌려...철저히 몽골어만 쓰며...위그루문자도 십여년 전부터 가르칩니다...사실 내몽골인들도 몽골어를 애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내몽골방송이 더 몽골전통홍보에 난리더군여,,,문자는 한자와 위그루문자(옛 몽골어)를 병행하나...내몽골도 말은 철저히 몽골어를 쓰며...오히려 외몽골 말보다...우리말과 더 어감이 통합니다...현 지나족 정부는...이를 죽일까 달랠까 고심중일 겁니다...현 한국인들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 하겠습니다.

  • 작성자 08.09.05 13:18

    현 외몽골인들은...원래 내몽골이 진짜 몽골인들이며...지나족들이 자꾸 쑤시고 들어 오면서 혈통과 문화가 섞여 내몽골인들이 변질된다고 걱정들입니다...사실 외몽골도 위정자들의 비리로...지나인들이 작전적인 투자를 엄청나게 하여서...지나에게 몽골이 넘어가니...차라리 미국이나 한국에게 줘라"는...농담까지 있습니다.

  • 08.09.05 17:01

    잘 알겠읍니다. 몽골은 한국같습니다. 왠지 동질감을 느끼는 것은 왜 일까요?

  • 작성자 08.09.05 20:13

    자기들의 황제를...한"이라 하니...몽골어로 "왕국"은...한오르스...오르스"를 "몽골(몽고리아)"의 "골"로 대체하면...한골(한고리아=한고려)..많이 비슷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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