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목)
잔소리는 싫어요
I don't like nagging.
"너희는 나와 함께 단
한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단 말이냐?
그리고 제자들에게
돌아오시니
여전히 자고 있었다.
하는 수 없이 제자들을
그대로 두고 세 번째 가셔서
기도하셨다.
(마태오 26. 40~)
세월이 참 빠릅니다
내일이 벌써 추석이네요 ^^
많은 남편들은
아내가
잔소리를 많이 한다고
고개를 흔듭니다.
아내는
남편을 자기 입맛에
맞도록 고치려고 무던히
애를 씁니다.
그러나 고쳐지지 않고
불란만 늘어납니다.
잔소리가 무엇인가요?
내용이 어떠하든 상관없이
같은 말을 세번이상 더구나
비하된 말을 반복적으로
하면 무척 싫어합니다.
같은 소리를 여러번 들으면
짜증이 나서 수용하기
보다는 거부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우리 머리에는 편도체가
있어 감정을 조절하고
공포에 대한 학습 및
기억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듣기싫은 소리를
계속 들으면 편도체가
위축되어 들리지가 않고
좋은 소리는 편도체가
활성화 되어 잘 알아듣는다
합니다.
대개 남자는 격려와 칭찬에
약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요구하기 전에 칭찬과 격려
후에 말을 하는 것이 효과
적입니다.
예수님도 잠자는 제자를
두 번 깨우고 세 번 째는
그대로 자게 내버려
두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잔소리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기도하면
진리의 영을 보내주시어
그 마음을 움직여 주실 때
그는 변한다고 말씀
하십니다.
괜한 불란으로 가정을
전쟁터로 만들지 말고
수용할 것은 수용하고
주님이 하시게 기다립시다.
대개 틀린 것이 아니고
나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고향집🌿
돌담길 따라
어린 날의 발자국이
아직도 남아 있는 듯
낡은 대문 열면 마당
한가운데 어머니의
햇살이 앉아 있고
장독대 위로
저녁노을 붉게 물들면
굴뚝의 연기 한 줄기
그리운 집을 안아준다.
툇마루에 앉아
별을 세던 어린 마음
바람에 실려 온 풀꽃 향기
그때의 꿈도 함께
피어난다.
세월은 멀리 흘러
집은 조금씩 낡아가도
내 마음속 고향집은
언제나 살아있다.
지친 하루 돌아갈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이름 "고향집"
그곳에는 아직도
나를 기다리는
어머니의 사랑과
어린 날의 내가
살고 있다.🍀💕
🌸心園 정세현 울바노
첫댓글 잔소리를 하는 사람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 되어지고,
정당성을 갖고있으나, 반복되어 지거나,
당장 실행을 안해도 되는 일이라면
받아 들이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피하는게 상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