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전 그때 주께서 하신 추수의 때
2024.2.26
(요4:27-38)
27 Just then his disciples returned and were surprised to find him talking with a woman. But no one asked, "What do you want?" or "Why are you talking with her?" 28 Then, leaving her water jar, the woman went back to the town and said to the people, 29 "Come, see a man who told me everything I ever did. Could this be the Christ?" 30 They came out of the town and made their way toward him. 31 Meanwhile his disciples urged him, "Rabbi, eat something." 32 But he said to them, "I have food to eat that you know nothing about." 33 Then his disciples said to each other, "Could someone have brought him food?" 34 "My food," said Jesus, "is to do the will of him who sent me and to finish his work. 35 Do you not say, 'Four months more and then the harvest'? I tell you, open your eyes and look at the fields! They are ripe for harvest. 36 Even now the reaper draws his wages, even now he harvests the crop for eternal life, so that the sower and the reaper may be glad together. 37 Thus the saying 'One sows and another reaps' is true. 38 I sent you to reap what you have not worked for. Others have done the hard work, and you have reaped the benefits of their labor."
사마리아 수가성 우물가
제자들은 마을에 다녀와 놀라운 장면을 목격한다
그것은 바로 스승이신 예수께서 딱 봐도 아니다싶은 여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장면
그들은 말문이 막혀 아무 말도 못했다 했는데...
그 정도로 당시 상황에서는 파격적인 장면으로 여길만한 사건이기 까닭...
그런데 그 여인이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길으려던 물동이를 내버려두고
자신이 거주하는 마을을 향해 뛰어 간다
그러더니 외쳤다 한다
"Come, see a man who told me everything I ever did. Could this be the Christ?“
처음 본 남자
유태인
그런데 그가 자신에 대해 속속들이 마치 오랫동안 지켜 본 것처럼 알고 있는 그 분
예사롭지 않음을 넘어서는 바로 그 분
그 여인은 그 엄청난 사실에 대하여 어찌 설명할 줄 몰라 표현 한 것이 ”와 보세요!“ 였다고 요한복음은 보고하고 있음을 확인한다
그 여인이 떠났고 다시 돌아오기 전 그 사이
제자들은 구해 온 음식을 가져와
식사하시라... 말씀을 드리는데...
그때 예수님 하시는 말씀
"My food is to do the will of him who sent me and to finish his work.
이어 하시는 말씀
”Open your eyes and look at the fields! They are ripe for harvest“
2023년 「International Bulletin of Missionary Research 2023년 1월호」에 계재 된 세계기독교회 통계는 2,604,381,000 (32.3%)라는 발표
예수님 1분으로 시작한 기독교회가 1994년이 지난 지난 해 통계가 그렇게 나왔다니...
2019-2023.5.6. 코로나 팬데믹 이후 대한민국 기독교회의 상황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보고가 아닌가 싶다
솔직히 교회에 등록은 되어 있어도
예배에 참석하는 숫자를 생각한다면
벌써 마18:20 히10:25 마5:13의 때가 왔다는 생각이 들고
마24장 예수님 제시하신 종말 현상을 비교해 보면 임박한 재림론 주장이 가능해 진 현재의 상황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본다
주님!
그렇지만 합3:17 사6:13 의 말씀대로 되어
수 많은 영혼들에게 영생을 선물 받게 하는데
주님의 도통매(道通媒) 역할을 하는 저와 교회 그리고 예배당 구실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찌
아니되겠습니까? 주님!
제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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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ain 1907
(부흥이여 다시오라) m0153-1997
백년저너 이땅위에 진정한 회개가 있었을 때
주의 교회는 빛이되기 시작하였네
흑암이 이 민족을 멸망의 끝으로 몰아갈 때
주의 백성은 깨어 있었네
이 나라의 진정한 파수꾼
주님의 백성들아 우리 우리 삶을 주 앞에 불태우며
다시한번 모두 함게 일어나자
Again 이땅의 부흥이여 천구백 칠년의 부흥이여
이 나라 주의 법 앞에 다시 세워지도록 부흥이여 다시오라
Again 이땅의 부흥이여 천구백 칠년의 부흥이여
이 나라 위에
천구백 팔십년도 이 나라 교회가 함께 모여
10만명의 선교사를 서원하였네
주께선 그 언약 위에 교회와 이 땅의 백성들을 넘치도록 축복하셨네
세상 향한 복음의 순례자
주님의 백성들아 우리 우리 삶을 주 앞에 불태우며
다시한번 모두 함게 일어나자
Again 이땅의 부흥이여 천구백 칠년의 부흥이여
이 나라 열방을 향해 다시 일어나도록 부흥이여 다시오라
Again 이땅의 부흥이여 천구백 칠년의 부흥이여 다시오라
Again 이땅의 부흥이여 천구백 칠년의 부흥이여
이 나라 열방을 향해 다시 일어나도록 부흥이여 다시오라
Again 이땅의 부흥이여 천구백 칠년의 부흥이여 다시오라
이 나라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