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병산 교회 (병산 포도나무)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새벽기도회 - 생명의 삶 묵상 2024년 10월 7일(월) 말씀 묵상
김형준목사 추천 0 조회 45 24.10.05 07:5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10.07 06:42

    첫댓글 아멘.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심판하십니다. 우상숭배로 인해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죄에는 다양한 속성이 있습니다. 죄는 사람을 묶어둡니다. 사람의 마음을 빼앗아 하나님께로 나아가지 못하게 합니다. 사람을 죄의 노예로 만들어 버립니다. 죄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사람을 교만하게 만들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만나주지 않고, 그들의 음성조차도 듣지 않으십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신분을 망각하고 바알을 따릅니다. 영적 간음으로 사생아를 낳았습니다. 세상의 문화에 완전히 빠져 있습니다. 죄는 하나님과의 단절을 가져오고, 이스라엘은 그 어디에서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신세가 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죄를 뉘우치고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아온 사람을 두 팔 벌려 안아주십니다.

    우리는 죄의 속성을 가볍게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이처럼 죄는 깊은 뿌리를 내리게 되고 하나님과 관계의 단절을 가져옵니다. 우리가 사는 길은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내 안에 있지 않은지 돌아보고, 회개하며 돌이키게 하옵소서.

  • 24.10.07 06:58

    아멘!
    하나님은 북이스라엘의 정치 종교 지도자들을 향해 하나님말씀에 귀 기울일 것을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의 정의와 진리로 이끌어갈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미스바와 다볼에 우상을 섬기는 산당을 세워 백성을 위해 영적 육적 음행의 덫에 빠지게 합니다
    북이스라엘은 음행으로 온 땅이 더럽혀 졌고 유다까지도 그 죄악으로 빠져 하나님은 유다에게 북이스라엘 본받지 말라고 하셨지만 그들의 죄악은 파급력으로 번져 차단할수 없게됩니다
    불순종으로 인해 하나님은 영적으로 어두움에 빠져있는 북이스라엘과 유다에게도 전쟁과 형벌의 날이 임하는 나팔 소리로 그들을 경고 합니다
    온갖 우상과 교만함으로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못하는 지도자들과 백성들은 참담함을으로 하나님의 형벌과 심판앞에 설수밬에 없습니다
    이시대 이스라엘 중동 아랍 전쟁이 끝나지 않음도. 이스라엘 백성들의 음행과 우상숭배로 하나님께 돌아오지 못하고 타락에 빠져서 교만함에 있는 지도자들과 백성들을 전쟁을 통해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경고임을 압니다
    유다 백성들 남은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성전이 다시 예루살렘의 세워질수 있기를 일하고 계심을 깨닫게 하시는줄 믿습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 24.10.07 07:00

    이시대 중동 아랍 열방 가운데 있는 모든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깨닫고 유대. 메시아닉들이 다시 하나님을 향해 우상을 버리고 회개함으로 돌아오는 남은자들로 예루살렘이 회복되어 지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또한 이시대 영적으로 온갖 음행에 빠져 있는종교 지도자들 다르지 않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모든 사람을 보고 게시기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다 심판하실 것입니다
    종교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지도자들이 성도들을 유혹에 빠트리는 이단들이 성행하는 이때에 우리 믿음의 지도자들과 성도들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사단의 미혹에 빠져들어 영적으로 음행하는 자들의 밥이 되어 심판에 이를수 밬에 없습니다
    영이 잠들지않도록 항상 깨어 있어 예수님 오심앞에 정결하고 거룩한 신부의 옷을 입어 주님 맏을 준비하는 저와 우리 모든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24.10.07 07:10

    오늘 말씀에서는 하나님께서는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좀 같으며 유다 족속에게는 썩이는 것 같도다"(12절) 하나님께서는 에브라임에게는 사자같고 유다 족속에게는 젊은 사자같이 그들을 움켜 가실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14절)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들이 의지한 인간의 도움이나 우상이 결코 우리 죄악을 하나님의 심판으로 부터 구해줄수 없다는 것을 깨우쳐 주심으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시기 위함 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당하는 징계가 하님께서 주시는 징계인것을 모르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한적이 있었음을 고백하고 회개하오니 용서하옵시고 오직 하나님의 "의"와 진리를 구하는 신자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제사장이나 왕족이라 하더라도 신분 여하를 불문하고 심판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에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세상에 명예나 권세가 하나님의 평가의 기준이 될수 없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불의한 일에 마음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세상과 성별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 24.10.07 07:11

    하나님,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돌아 오지 아니하므로 앗수르에 의해 멸망을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다는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 회개하고 용서를 구한 히스기야의 기도로 앗수르의 멸망을 면할수 있었습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받는 고통이 하나님의 징계의 채찍이라는 것을 깨닫고 잘못을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철저하게 회개하고 더욱 가까이 나아 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