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은 저녁 해지기전에 먹고 방에 들어가면 긴긴밤이라
심심하다며 사진찍은거 보냈네요
시골간 김에 불떼서 시레기 삶아 오랬더니
어머니랑 시레기 삶고 숯불에 고등어도 구워 드셨다네요
모자지간 알콩달콩 ㅎㅎ
시간 날때마다 엄마찾아가는 효자 아들둔 울시엄니 무지 행복하시겠죠
낼 영양가 만점의 무청 시레기가 내 손에....
시레기에 들기름 버물러 시레기밥해서 양념간장 비벼 먹으면 진짜 맛있지요.
된장국도 끊여 먹고
영양가도 풍부한 시레기 가지가지 음식으로 재탄생 하겠지요
지난 토요일밤에 써놓은 거랍니다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시골간 거실남자
경자
추천 1
조회 307
26.01.06 08:06
댓글 27
다음검색
첫댓글 게시글하나 던져 놓고 저는 산으로 갑니다
댓글답은 오후에 달께요
서늘한 날씨
산길 조심
무사무탈 하루 되시길요.
산개만 없으면 무사무탈 할것같은대
11월달부터 개 잡는다고 난리인대 그넘이 안잡혀요
눈치가 천단 만단인가봐요
시골그림이
아름답습니다
그립고요
시레기
고등어
솥단지도 그립습니다
시레기 비빕밥. 먹고 싶어라~ㅎ
남는 것 있으면
택배부탁??ㅋ
남는거 절대 없어요
내 지인들 나눠주니 내것도 쪼끔 ㅡㅡ
오라버니 미안해유
담엔 질경이 삶아 오라해야지
지금 약올리고 있는거 아시쥬~?
@경자 ㅎㅎ
약 올리는 것
잘 압니다~^^
산에 혹시 버섯 만나러요 ㅎ
안산 하시기 바랍니다 ...^^*
저수지와 붙은 야산 걷기하려가요
넘어질까 미끄러질까 조심조심하며 잘 다녀 올께요
효자 남편 성실한 남편이
자상한것 같으니 경자님이
복받은것 같은데요
씨레기 겨울에 먹으면 맛나는데
생각만해도 침 넘어 갑니다
겨울한철 제맛을 내는 씨레기가 살찌게 하네요
효자 남편하고사는 저는 외톨이 같아요
저녁마다 모자지간 뭐가그리 할말이 많은지 매일 통화합니다
우왕
시엄니 시래기 삶는모습 정겹고
아주 예뻐요
경자님
맛나게 시레기밥과국ㆍ나물 잡수시고
건강겨울 되세염
시엄니는 최고로 행복
하신분 이네요~~^
우린 누가 찾아 올랑가ㅡ에효
우리세대는 알아서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괜히 아들 찾다가 큰일 벌어질수도 있지요
부모가 건강하고 능력있을때와 능력없고 아플때 내 자식들의 모습이 어떨까 생각해보네요
부디 언니도 나도 건강 잘 챙기며 노후 보내자구욤
무청시래기 맛나고 영양 만점이라지요
좋으시겠어요 ^^
가을에 서리 맞고 얼었다 녹았다한거라 더 부더럽고 달짝해요
무청용 시레기라 기장도 길고 통통해요
예전에는 무 시래기가 흔했건만 요즘은 그것도
영양음식으로 비싸졌더라...
우리집 거실남자는 인천 송도로 갔다네~ㅋ
인천 송도도 많이 춥지 ?
오전에는 햇볕이나서 따뜻한듯 하더니 오후들면서 많이 춥네
감기정도는 하지말고 요즘 감기는 독하다니 향상 목도리하고 감기랑은 친하지 마시게나
@경자
칠봉산 아래 돌고 내려오는 바람도 차갑지 ?
그려~ 어쨌든 감기 조심하세..화이팅~!!
숯불에 구운 고등어구이 생각만으로도 입맛이 ...
시래기 삶아내는 저 솥단지 제가 모시고 살았던 울시부모님 마당에 만들어 놓고 사용하시던 만능솥이었지요.
지나고 보니 모두 다 그리움입니다. ^^*
시골에는 어느집이나 마당에 양은솥 하나는 대기하고 있지요
아직 시엄니가 계시니 저도 기본 먹꺼리는 시골에서 다 공수해와서 먹고 있어요
오후가되니 많이 춥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아따 먹고 싶어요.
아내게 씨레기
준비 합니다
요즘 시레기 준비해놓고 집에 삶는집 별로 없는대 자연2님은 복받으셨네요 아내표 집밥이 최고니까요
시래기가 걸려 있는 풍경이 정겹고 예쁩니다..
시래기 삶으셔서
갖고 오시면
맛있는 요리
많이 해 드시겠네요..
영양가가 많은 시래기입니다
저희는 전형적인 시골사람이라 시골 음식을 들겨먹어요
그저께 일요일 가져와서 시레기밥 생선조림에 깔아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거실남자는 엄마가 있어서 좋겠다.
거실 남자는 시골집이 있어서 좋겠다.
경자님은 부드럽게 삶은 시래기 얻어서 좋겠다.
시래기의 효능중
칼슘이 많다니
경자님에게도 엄청 좋겠네요.
빈혈 당뇨 장운동에
굿~~^^
거실남자는 엄마가 계셔서 좋은건 확실한것 같아요
저는 쪼꼼 피곤스럽구요 ㅎㅎ
영양가 풍부한 시레기 올겨울 자주 먹을것 같아요
아들네 주시려고
시래기
삶고 계시는
시어머님 모습이
참 정겹게도 보이네요
경자님은
아무래도 복이 많은 거 가토~~^^ㅎ
ㅎㅎ 글과 그림속에서 구수한 냄새가 폴폴 납니다 ~^^ 우리집 건너방 남정네는 오늘도 뒷짐지고 산에서 놀고 있습니다 ㆍ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