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현대자동차 정식직원이 아니면 다하도급이죠 그리고 이건 아웃소싱은 아니지만 몇차업체냐 그게중요한거같네요 1차협력업체는 돈이나 그런부분에서 자동차 정직원과 차이는 나지만 어느정도 먹고살만해요 연봉 못해도 5~6천은되니깐요 하지먀 2차나 3차협력은 여기서 또 하도급을 받는 형식이라 돈이적게되는거죠 보너스라던지 그런부분도 적구요 제가보기에는 아웃소싱은 아닌거 같네요
@밥줘1소사장제는 위에 말씀 드렸듯이 파견이 아닌 사내하청업체가 구축한 라인에서 사내하청 소속으로 일하는거구요..하나의 공장에 또하나의 협력사 즉 사내하청에서 다른 소속으로 일을 하는겁니다....여기서 정규직은 그 회사 소속의 정규직이 아닌 사내하청의 정규직으로 보시면 되고 , 가장 중요한것은 사내하청에서 일을 하더라도 임금문제와 오랫동안 일할시 사내하청이 아닌 본사소속의 정규직으로 소속전환이 가능한지 여부가 중요하겠죠..파견직은 본사소속으로 전환이 대부분이지만 사내하청은 안그렇습니다..하는일이 완전 틀린 경우가 많고 소속전환이 아예 안되는 대가 대부분이죠..
@밥줘1자다 일어나서 글 정리가 안되네요-;; 쨰든 사내하청은 안좋아요..차라리 소싱으로 파견가셔서 본사소속으로 정직될수 있는대로 가세요.. 소사장제는 쉽게 짜를려고 하는게 아니구요..소속이 전혀 틀리기 때문에 인원 관리는 사내하청에서 하고 짤라도 거기서 짜릅니다..본사와는 무관합니다 파견직이 좋게 말하면 수습기간이라 생각하고 나쁘게 보면 작은 임금에 날로먹고 필요없으면 버리겠다로 보시면 되고 사내하청은 그냥 작은 회사 들어간다 생각하세요..맞나??=ㅅ=
첫댓글 현대자동차 정식직원이 아니면
다하도급이죠 그리고 이건 아웃소싱은 아니지만 몇차업체냐 그게중요한거같네요
1차협력업체는 돈이나 그런부분에서 자동차 정직원과 차이는 나지만 어느정도 먹고살만해요 연봉 못해도 5~6천은되니깐요
하지먀 2차나 3차협력은 여기서 또 하도급을 받는 형식이라 돈이적게되는거죠
보너스라던지 그런부분도 적구요
제가보기에는 아웃소싱은 아닌거 같네요
@썬더칩 협력이죠~ 자동차정식직원 제외 다 하도급이니깐요
@썬더칩 글쎄요 어디업체냐따라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론 1차나 2차가 상주근무를
하는걸로알고있구요
3차나 3차이후론 거의 다 외주에요 공장근처나 다른쪽에서 물건만들어서 납품하는게
대부분 이에요
제가 계약직으로 있을때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 있더라구요
@무지개반사 무지개님 그럼 제가 근무하게되는 위에 회사는 1차협력의 하도급업체니까 2차협력 이런식으로 분류가 되나요? 이회사 오래만 다닐수있다면 입사하고싶은데 현대휘청하면 낙엽마냥 떨어져 나가는거 아닌가 걱정이되서요
@썬더칩 사내하청이라고 다1차협력은 아니던데요
자기네들도 돈남겨먹어야되니 또 하도급을주는거죠
@썬더칩 제가한말이 무조게맞다고는 못하겠네요
제가 10개월정도 촉탁직 하면서 보고들은거
말씀드린거구요~
@취업할께요 제가 뭐라 확답은 못드리겠는데요
요즘 같은 추세면 1차협력은 아닌거같네요
지금 자동차분위기가 하도급때문에 문제가있어서 협력사들80%이상 직원시켜준다고 회사에서 관리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근무연수 되는 사람들은 직원모집할때 원서받아서 써서 합격하면 시험치고 면접보고 직원되는거구요
제가 촉탁직 있을때 옆에일하시던 49살 아저씨 합격해서 교육받고 근처공정 배치받아 일하시는거 봤네요
하청이라..소사장제라고 합니다....쉽게 말하면 보통 아웃소싱은 파견 근무를 하죠?? 소사장제는 그 도급업체가 한공장에 라인을 구축해서 돌리는 제도라 생각하면 되구요...소속은 전혀 다릅니다..소사장제는 왠만하면 비추입니다..도급 파견직, 본사 계약직, 소사장제(사내하청)는 개념이 틀리지 않나요??..도급 파견직은 소싱을 통해 소싱소속으로 파견근무(도급)일을 말합니다..소속은 반반이라 보시면 됩니다..계약직은 말 안하셔도 아실태고
@밥줘1 소사장제는 위에 말씀 드렸듯이 파견이 아닌 사내하청업체가 구축한 라인에서 사내하청 소속으로 일하는거구요..하나의 공장에 또하나의 협력사 즉 사내하청에서 다른 소속으로 일을 하는겁니다....여기서 정규직은 그 회사 소속의 정규직이 아닌 사내하청의 정규직으로 보시면 되고 , 가장 중요한것은 사내하청에서 일을 하더라도 임금문제와 오랫동안 일할시 사내하청이 아닌 본사소속의 정규직으로 소속전환이 가능한지 여부가 중요하겠죠..파견직은 본사소속으로 전환이 대부분이지만 사내하청은 안그렇습니다..하는일이 완전 틀린 경우가 많고 소속전환이 아예 안되는 대가 대부분이죠..
@밥줘1 자다 일어나서 글 정리가 안되네요-;; 쨰든 사내하청은 안좋아요..차라리 소싱으로 파견가셔서 본사소속으로 정직될수 있는대로 가세요..
소사장제는 쉽게 짜를려고 하는게 아니구요..소속이 전혀 틀리기 때문에 인원 관리는 사내하청에서 하고 짤라도 거기서 짜릅니다..본사와는 무관합니다
파견직이 좋게 말하면 수습기간이라 생각하고 나쁘게 보면 작은 임금에 날로먹고 필요없으면 버리겠다로 보시면 되고 사내하청은 그냥 작은 회사 들어간다 생각하세요..맞나??=ㅅ=
@밥줘1 상세히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면접보고 출근했었는데 일은뭐 어렵지 않은데 거기 일하는사람들이 길어야 2~3년이면 다들 그만둔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조금 신중하게 결정하려고 사정 말씀드리고 다시 나왔네요
@취업할께요 때려쳤나요~?
지금 취업할게님 결혼하셨겠네요ㅎㅎㅎ?
소사장제같네요
협력보다 더 구립니다
직원이 70명인가 그렇다네요 정직원의미없는건가요?
@취업할께요 제가볼때는 본인이 판단하는 거지만
직원수나 회사규모도 중요하지만
급여나 그런부분도 중요하다생각해요
쉽게말해 안짤리기만 한다면 돈많이주고편한게 좋은거죠
요즘은 어떤직장도 철밥통이 없는거 같네요
하물며 공기업도 그렇구요
@취업할께요 소사장제는 쉽게 자르려고 하는겁니다
협력나 소사장제 가바야 급여아무리 첨에 높게준다 그런업체가 수백게요
한들 현대기아어려우면 제일빨리문닫습니다 중소기업이라도 정직원으로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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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에 올라온 공고보고 지원했는데요 채용이 마감되었어요 사람인에 영승기업이라고 한번 쳐보세요
화성쪽에 1차밴드 들어가고 싶은데 회사명좀 추천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