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 동정심과 무관심 The individual is capable of both great compassion and great indifference. He has it within his means to nourish the former and outgrow the latter. 한 개인은 동정심(同情心)과 무관심(無關心)을 둘 다 크게 키울 능력을 갖고 있다. 무관심보다 동정심이 더 크게 자라는 데 필요한 수단(手段)은 그 개인이 내면(內面)에 다 지니고 있다. —노먼 커즌스 Norman Cousins
남을 동정(同情)하는 마음은 천성(天性)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은 대부분 이기적(利己的)이지만, 자라면서 다른 사람들을 통해 연민(憐愍)을 배우게 된다. 다른 아이가 왜 우는지 궁금해 하다가 자기가 넘어져 다치면 비로소 그 이유(理由)를 알게 된다. 동정심과 연민에 대한 공부(工夫)는 어린 시절에 멈추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아이 때로 돌아가 남을 아끼고 함께 아파하고 함께 즐거워하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한다.
‘언젠가는 나도 곤경(困境)에 처할 수 있어. 다른 사람이 힘들어할 때 그에게 관심(關心)을 기울이고 도와주는 건 언제 올지 모를 내 곤경을 위한 것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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