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3.1절 기념식을 시청하다가 의문이 생겼는데요,
방송에 나오는 목소리는 최태성 선생님과 sbs 아나운서 배성재였습니다,
그런데,
tv중계는 mbc와 kbs1 두채널에서만 해주더군요,
다른채널들은 일반 방송 송출하고있고,
sbs아나운서의 목소리로 방송하는 mbc라.. 좀 희안하긴 했네요,
왜 이렇게 되었는지 아시는뷴 계시려나요?
+ 올림픽 중계는 모든채널이 동시에 똑같은걸 방송하더니 3.1절 행사때는 또 정규방송을 틀고..
올림픽 보다 3.1절이 좀 홀대받나 싶어 살짝 아쉬운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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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1절 기념식 방송 관련해서 아주 사소한 질문
바이런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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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01 15:1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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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스브스도 했었죠..근데 배성재 나올땐 자른것 같더군요ㅎㅎ자사에서 화면 끊고 타사에 나오는 진기한 장면ㅎㅎ
그리고 문정권 백일됐을때도 사회를 배성재 아나가 했었습니다..아마도 청와대에서 요청한 것이겠죠..
청와대에서 행사진행으로 배성재 아나운서를 초청한듯 싶습니다. 배성재할아버님이 독립 유공자 이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