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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룻의 퐁당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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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영 글방 참된 무 소유(無所有)란 쉼 없이 흘러가는 물이다.
쇠뭉치 추천 0 조회 31 26.05.14 07:3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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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14 17:07

    첫댓글 제행무상(諸行無常), 제법무아(諸法無我), 일체개고(一切皆苦)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은 불교의 핵심 교리인 삼법인(또는 사법인)으로, 모든 현상이 변하고 고정된 자아가 없으며 그 결과로 고통이 생긴다는 관점을 제시합니다. 특히 일체개고는 ‘세상이 다 나쁘다’가 아니라, 변하는 것을 붙잡을 때 괴로워진다는 점을 강조하는 표현으로 이해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제행무상: 모든 존재와 현상은 인연에 의해 생겨나고 변하며 사라지므로, ‘항상’ 불변하는 실체가 없다는 뜻입니다.
    제법무아: ‘나(我)’라는 고정된 실체가 없고, 모든 것은 인연에 따라 연기되어 나타난다는 뜻으로, 자아에 대한 집착을 없애는 근거로 설명됩니다.
    일체개고: 모든 것이 고통이라는 절대적 의미라기보다, 집착과 모순이 생겨 고통이 된다는 관점으로 해석됩니다.

  • 작성자 26.05.14 17:55

    불교의 교리를 배웠습니다.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교리를 접하다 보니 그 의미에 푹 빠지고 말았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일체개고(一切皆苦) 즉 모든 것이 고통이라는 절대적 의미라기 보다 <집착과 모순이 생겨
    고통이 된다>는 관점의 해석에 긍정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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