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에, 이인수 총장이 파면시키고 재임용거부한 교협 교수님들은 수원대 정문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부는 이인수씨를 해임하라"고 외치면서 총장해임 탄원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이인수씨는 교수들을 강압하여 정문에 이른바 교수산성을 만들라고 지시하였습니다.
이 때의 상황은 아래 주소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부끄러운 과거를 잊지 맙시다.
http://cafe.daum.net/suwonprofessor/LGfm/381
첫댓글 교수산성 사진을 다시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이제와서 저 부끄러움을 어찌할꼬, 무리에 묻혀있으니 아무렀지도 않아보일 때가 있었지만 이제는 민 낯이 다 드러나네.......학생들이 다 보게 교문앞에 걸어두어 두고두고 사과하는 마음을 안고 살아가게하면 좋지 않을까? 난 이런 철면피다하고 가슴을 치며 부끄러워하게.....
첫댓글 교수산성 사진을 다시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이제와서 저 부끄러움을 어찌할꼬, 무리에 묻혀있으니 아무렀지도 않아보일 때가 있었지만 이제는 민 낯이 다 드러나네.......
학생들이 다 보게 교문앞에 걸어두어 두고두고 사과하는 마음을 안고 살아가게하면 좋지 않을까? 난 이런 철면피다하고 가슴을 치며 부끄러워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