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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ㅁ 남편과 아들 ㅁ
북앤커피 추천 1 조회 450 21.07.06 13:1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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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06 14:34

    첫댓글 😅 에구 웃프네요 ㅠ
    좀 그정도는 아들이 선물 해줬으면 고마워 하면서 보시지 ㅠ
    아드님이 민망하셨겠어요.
    힝~~그 정도는 좀 즐기고 사시지ㅠ

  • 작성자 21.07.06 14:37


    그러게요.
    좀 스러운 팔짜라서.

  • 21.07.06 14:42

    @북앤커피 에궁

  • 21.07.06 16:54

    8,900원이 아깝겠지만 아드님이 선물한거니 이번엔 그냥 보고
    다음엔 그러지 말라고 얘기하면 될 것을 ㅎ

  • 작성자 21.07.06 16:56


    누가 아니래요

    아끼다 똥 된다는 말도 모르는지

  • 21.07.07 10:52


    꽃향기짱님~
    방갑습니다
    무더위와 장마에
    건강조심 하세요

  • 21.07.07 10:53

    @비은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ㅎ

  • 21.07.06 17:10


    울집도
    그런사람 하나있어
    밥사먹자고 하면
    비싸다고 하고
    자기 옷 신발은
    밥값 한달치는 더 될걸?

  • 작성자 21.07.06 17:11


    ㅋ~
    그 아저씨는 명품족

  • 21.07.06 19:21

    잘챙겨드시고 건강하셔요,

  • 작성자 21.07.06 20:12



    네네.
    더위 조심하세요.^^

  • 21.07.06 20:59

    시장에서 콩나물을 여러 번 깍아야 될만한 금액을 부담하면서까지
    TV 시청은 하지 않겠다는 각오..
    유료화한 방송국에 대한 원망이
    극에 달했습니다.

    알뜰주부의 마음을 헤아리지도 못하는
    아주 나쁜 방송국...ㅎ

  • 작성자 21.07.06 21:04


    님의 댓글에
    빵 터짐.

    남편은 아직도 화가 안 풀렸음을
    조금 전 확인함
    아들이 아빠 위한다고 한 것을
    그렇게 나쁜 놈 을 만들면 어쩌냐
    좋은 의도 였으니
    고맙게 보고 다음에는 하지 마라 하면
    되는 것 아니냐...

    둘 사이 풀어주느라 ㅋㅋ

    첫달만 8,900원 이고 다음 달 부터는
    18,000원 인데
    밥 한 끼 값이라고 말 한것에
    아빠 뚜껑이 열림
    ㅎㅎㅎ

  • 21.07.06 22:39

    울집남정네는
    아들이 뭐라도 해주기만 하면
    고맙다 좋다
    뒤로 자기 돈이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 작성자 21.07.06 22:46



    ㅍㅎㅎ

    잘계시죠?

  • 21.07.06 23:02

    지금 이시간
    창밖에선 비가 내리고,,,

    그 놈의 돈이 뭔지,,,
    세상이 온통 돈돈돈 이네요,

    집값 오른다고 사방에선 아우성이고,

    11시 취침이니 잠이나 자렵니다.ㅎㅎ

  • 작성자 21.07.06 23:04


    집 값이 오르거나 말거나
    나랑 상관없는
    ㅎ~

    잘주무세요.^^

  • 21.07.06 23:13

    @북앤커피
    내 집이 있으시니
    그런 말씀을, ㅎㅎ

    우리 애들 둘중 하나는
    연말 입주,
    아들은 아직 전세삽니다.

  • 작성자 21.07.06 23:21

    @전원 일기
    네네.

    입주한다니 좋네요

  • 21.07.21 10:45

    @북앤커피 집팔고
    여기로 이사 와
    일억이면 이쁜 집 살 수 있어

  • 21.07.21 10:57

    @앙마와 마녀 오랜만에 뵙네요
    잘 지내시지요?
    답글이 있길래 확인했더니
    님이시네요
    반갑습니다 ㅎ

  • 21.07.21 11:07

    @전원 일기

    네 잘 있어요
    촌으로 이사와서
    전원생활 합니다
    마당에 꽃도 키우고 항아리도 이쁘게 놓고
    오이 토마토 파 채소를
    키우고 삽니다
    전원 생활이 너무 행복합니다
    여기서 농사를 지으라면
    아마도 도망을 갈 듯요 ㅎ

  • 21.07.07 03:23

    좀그렇긴하시네요 아들이 효자인데 아버질위해서 울애들은 통아버지에겐 관심이없으니,,,

  • 작성자 21.07.07 10:13


    남편께서 스스로 잘 하시니
    아들이 신경 안 쓰는 것이겠지요

  • 21.07.07 14:42

    ㅎㅎ 우습기도하고
    기왕 계산한 거 걍~보시지.
    야구를 그리 좋아하시면서..

    힘내시고 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요.
    아~참
    뚄도 많이 버시고요.

  • 작성자 21.07.07 14:57


    네.
    더위 조심하시고
    잘 지내세요.^^

  • 21.07.08 12:01

    집에 이런 사람 꼭 있어요

  • 작성자 21.07.08 12:07



    ㅋㅋ

    반갑습니다.
    도순이님.^^

  • 21.07.21 11:04

    나도 전기세가 무샤서
    에어컨도 못 틀고 산다는...
    딸아이가 내가 낼테니까
    더울 때 틀자고 하네
    어젠 넘 더워 마당에 모기장 텐트치고 혼자서 잤다네
    너무 시원하고 좋은데 좀 무섭긴 해
    그런데 이웃 집 친구네 강아지와 우리 강아지가 옆에서 지켜 주더라

  • 작성자 21.07.21 10:49


    마당에서 자는 것
    나도 해 보고 싶네
    어릴 적
    마루에 모기장 치고 자본적은 있었지

    더운데 고생하지.
    남을 위해 희생하는 그대가 존경스러워!

  • 21.08.01 12:24

    마녀가 마당에서 자면
    이웃 집 친구네 강아지와 마녀 강아지가 지켜준데요

    마녀가 아닌가봐요

  • 작성자 21.08.01 12:25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4.21 15:46


    댓글을 지금 봤습니다.
    걱정끼쳤네요.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22.04.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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