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 대한항공 - 우리뱅기죠..젤루 편하겠죠. 일단 말이 통하니까.. 고향온 기분이겠죠.
그래서..젤루 비쌉니다. 한국사람 선호도 1위 -요즘 비빔밥도 나오니 당연..
12월 1월 성수기 대략 140-150만원정도 (왕복)
2) Air Canada - 성수기 7-8월, 12-1월 의 경우 대항항공과 거의 비슷.
손님 미어터지는데 님 같으면 싸게 팔겠어요? 이때 돈벌어야 비수기 버팁니다.
3) 싱가폴항공 (SQ) - 조금 저렴합니다. 대략 95-105만원정도 12-1월 성수기
하지만 12월-1월의 자리 10월이면 거의 동나 있습니다.
상기 항공사는 직항입니다.
여기에서 알아 두면 좋은 항공가격 상식
항공 티켓 가격은 여러가지입니다.
단체 지정 항공권 - 미주노선 성수기 이 항공권 안팝니다. 젤루 쌉니다.
단체 여행객 지정된 비행기를 타는 조건 . 그 뱅기 노치면 항공권 날라갑니다.
단체 항공권 - 출발날자는 지정, 돌아오는 날자는 대체로 3개월 단체루.
당연히 대한항공 이것두 안팝니다 성수기에는
3개월 유효기간의 리턴 항공권 - 일반인이 구하는 항공권 중에서 젤루 쌉니다.
이것 성수기에는 자리 몇개 만 팝니다 , 구색 마출려구.
6개월 유효기간의 항공권 - 대체로 성수기 대한항공 이 티켓 금액이 140-150만원
정도합니다. 이것두 전좌석으로 팔지 않습니다. 그래도 성수기에 돈 더 벌어야죠
체면 세우려구 이 티켓 파는 것입니다.
1년 open 항공권 - 이거는 지금두 자리 있는 경우 있을 거예요
대략 170-180만원 정도 성수기에 팔죠
성수기가 아니면 이 1년짜리 항공권이 대략 140-150만원정도로 팔죠
일설하구요.
그다음이
4) JAL - 동경경유 - 동경에서 1박 (JAL니꼬 호텔 1박 무료권 줍니다. 아침식사까지)
대략 성수기 요금 95-110 /조금 더 나갈 수도 있죠. 위에 말씀 드린 3개월 한정 티켓 없으면
6개월 유효기간으로 사야한다면 그래두 가야죠 그러면 120-130 정도 할거예요
무조건 한국나와야 한다면
5) 중국민항 (CA) - 북경 경유 인천 / JAL 과 비슷한 요금 받슴다
6) 대만항공 (CI) - 젤루 쌈. 대만경유 서울 (Jal보다 대체로 10-15만원 정도 쌉니다)
7) 케세이 퍼시픽 (CX) - 홍콩 경유 서울 ( 요금 왔다리 갔다리 비싸기도하고 사기도 하죠)
8) 타이항공 이나 말레이지아 항공 - 자국 경유 서울(이것두요)
첫댓글 그냥 ㅎㅏ는 소리로 저는 대만항공으로 택스포함 69만원에 3개월 오픈왔어요....시간 오래걸리고 좌석 꽤나 불편하긴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