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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리틀 포레스트> 이번 주말은 태리네 삼시세끼를
풀코트프레스 추천 0 조회 2,730 18.03.02 16:1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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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02 16:36

    첫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소소한 영화를 기달리고 있었는데 기대가 되네요.

  • 작성자 18.03.02 16:38

    만족하셨으면 좋겠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3.02 16:49

    전 원작은 일본영화의 재미가 이번 건 한국영화의 재미가 있었네요 ㅎ
    감사합니다~^^

  • 18.03.02 16:47

    이거원작영화가 있는건가요? 일본영화중에 거의흡사한 영화가있었는대 2 3 편도 나온.. 제목이...ㅠㅜ

  • 작성자 18.03.02 16:50

    원작 만화가 있고 원작 영화는 2편으로 나눠 개봉됐습니다.

  • 18.03.02 16:59

    요즘 김태리가 너무 조아져서 걍 바로 보러가야겠어요 ㅋㅋ

  • 작성자 18.03.02 17:00

    핫하죠^^

  • 18.03.02 17:00

    개인적으로는 일본판 리틀 포레스트 3,4 편을 만들어 줬으면 싶다는..

  • 작성자 18.03.02 17:05

    이미 4계절을 다 거쳐가서...ㅎㅎ

  • 18.03.02 17:18

    전생에 일본인인지 일본영화 매니아입니다
    일본 리틀 포레스트 너무 지루해서 보다가 말았는데 혹시 일본판처럼 지루하진 않은지요?

  • 작성자 18.03.02 17:21

    전 일본판 여름, 가을 편만 봤는데 그것보다 활기찹니다^^ 지루하진 않았네요.

  • 18.03.02 17:23

    @풀코트프레스 그렇군요ㅎ
    이번주에 꼭 봐야겠습니다ㅎ

  • 작성자 18.03.02 17:23

    @[GSW] Tim Hardaway [MIA] 재밌게 보시길 바랄게요~^^

  • 18.03.02 17:24

    @풀코트프레스 네~답변 고맙습니다~^^

  • 18.03.02 17:37

    어제 뉴스룸에 김태리 나온것 봤는데 정말 이쁩니다.ㄷㄷㄷ
    리뷰를 보니 영화도 한번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18.03.02 17:39

    몸빼바지를 입어도 이쁘더라구요^^

  • 18.03.02 17:46

    일본판 리틀 프레스트를 너무 재미있게 본 저한테는 어떨까요???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3.02 17:58

    일본판이랑 분위기랑 포인트가 다르긴 합니다. 너무 재밌게 보셨다니 이기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 상대는 될 것 같네요^^

  • 18.03.02 18:02

    @풀코트프레스 상대가 될 정도면 기대도 되네요^^

  • 작성자 18.03.02 18:16

    @jaejae 재미있으시길 바랍니다~^^

  • 18.03.02 18:21

    과하게 아름답게 묘사된 시골생활이 자칫 삶에 지친 여성분들께 귀농의 환상을 심어줄까 염려되긴 하지만 영상미가 참 좋아서 그런지 부담없이 즐길만한 영화판 삼시세끼 같았습니다.

  • 작성자 18.03.02 18:25

    저도 걱정했었는데 과하진 않더라구요.

  • 18.03.02 18:33

    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절로 웃음이 나오더군요. 뭔가 힐링이 되는 영화였어요

  • 작성자 18.03.02 18:37

    오구도 귀엽구요. 미소짓는 영화였네요^^

  • 18.03.02 18:51

    뉴스룸에서 첨봤는데 당차고 예뻐서 반했습니다. 다만... 어깨라인이 너무너무 신경쓰이더군요. 소속사 관계자들이 필라테스나 아님 도수체조라도 꼭 빨리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8.03.02 18:53

    디테일하게 보셨군요 ㅎ
    소속사에서 이 댓글 보기를^^

  • 18.03.02 23:15

    오늘 영화를 봤습니다. 20대 중후반인데 보면서 영화에 집중하지 못하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자기 전인 지금까지도 생각이 많고 뭔가 우울한 감정에 사로잡혀 있네요 ㅠ 글쓴이님의 3번에 제가 해당되는거 같습니다

  • 작성자 18.03.03 08:50

    그러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영화는 영화입니다. 가공된 이야기일 뿐이죠.
    시골집이 혜원에게 작은 숲이 되어준 것처럼 님에게도 삶의 동력이 되어줄 님만의 작은 숲이 있을겁니다.
    아마 영화도 농촌의 여유로운 삶보다 우리 모두에게 각자의 작은 숲이 있다는 걸 얘기하고 싶은게 아닐까 하네요.

  • 18.03.03 09:50

    원작 일본 영화보다 활력을 좀 더 불어넣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 작성자 18.03.03 10:33

    일본영화는 일본다웠고 한국영화는 한국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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