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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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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왜 딸바보 아빠랑 아들바보 엄마는 다르게 받아들여질까?.jpg
그린티라떼샷추가 추천 0 조회 6,760 21.05.13 09:14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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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13 09:15

    첫댓글 막짤 ㄹㅇ

  • 21.05.13 09:16

    막사진이 찐.

  • 21.05.13 09:17

    딸바보 아빠한테 딸도 잘하지 근데 아들바보 엄마한테 아들이 잘하는 경우가 대부분 없는듯

  • 21.05.13 09:17

    조심스럽게.. 행위주체보단 대상이 문제인느낌.. 아들이끼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5.13 09:24

    나도222 걍 당연햔거만 하면 딸바보임ㅋㅋ 우리엄마도 그정도 딸바보는 되는데 아무도 딸바보라고 안해주지.^엄마^한테는 당연한 모습이라

  • 21.05.13 09:23

    인식차이아님?
    대다수의엄마:금쪽같은 내새끼~살짝과한사랑
    대다수의아빠:허수애비~자식한테 관심없고 방치
    이런인식이고 실제로도 이런데 남아선호강한 한남민국에서 갑자기 서양애비처럼 쏘쓰윗하게 딸바보 이러니까 훈훈해보이고 그런거아닐까 ㅋㅋ

  • 21.05.13 09:24

    막짤 진짜 ㅇㄱㄹㅇ 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기혼인데 보통 보면 여자쪽 부모님은 우리딸만 행복하면 엄마아빠는 됐어 이건데 반면에 시짜들은 너네 이번주 안오니? 전화안하니? 서운하다 우리 아들 아침은 먹었니? 사사건건 간섭하고 싶어함 정말 ㅇㄱㄹㅇ 임

  • 21.05.13 09:25

    딸바보애비는 솔직히 말만 그렇고 하는 일 없는 허수애비 느낌임 딸 애교만 좋아하는... 근데 아들바보엄마는 걍 가부장 재생산... 피해자가 있으니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5.13 10:11

    2222 이거지

  • 21.05.13 09:27

    딸바보 아빠는 딸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자기한테 애교부리고 효도하는 어린 여자애를 이뻐하는거잖아 솔직히 딸바보라 불리는 아빠중에 딸내미 기저귀 갈아주고 분유 섞어서 먹여주고 철되면 옷 사주고 무슨 옷 입혀야하는지 무슨 속옷 입혀야하는지 애가 무슨 음식을 싫어하고 좋아하는지 관심있게 육아하는 남자가 얼마나 있겠어 딸바보 아빠는 환상이고 아들바보 엄마는 현실이니까지

  • 21.05.13 09:30

    애비->딸 반려동물
    엄마->아들 자아의탁

    좀 과장하고 생략하자면 이런 흐름이라 그런듯

  • 21.05.13 09:43

    222222정답

  • 21.05.13 09:46

    3

  • 21.05.13 10:12

    5555이거

  • 21.05.13 11:27

    아 진짜 이거다

  • 딸바보 아빠는 대부분 딸을 이뻐하는"나"에 심취해있는데 아들바보 엄마는 여러 이유(시댁에서 손자만 이뻐함, 주변에서 아들낳았다고 대우해줌 등)으로 약간 상황판단이 흐려지는? 상태가 되어버리는것같음...

  • 21.05.13 09:42

    딸바보거나 홀아버지인 경우 딸을 부인대신으로 보는 느낌은 아닌데 아들바보는 약간 아들을 남편대신으로 쓰는 느낌..징그러움 나 예전에 아는 어머님 찐으로 아들보고 내 애인이라고 하고다니셨음..

  • 21.05.13 09:48

    엄마의 애정표현 - 당연. 없으면 모성애도 없는 거. 하지만 남들 보기에 과하면 "지 새끼 지나 이쁘지. 작작 좀 하지." 소리 들음.
    아빠의 애정표현 - 안 당연. 부성애를 행동, 그것도 애가 죽거나 다치지 않았을때 보이는 소소한 애정의 행동은 한국 사회에서 거의 안 보임. 좀 보이면 바로 "딸바보네. 보기 좋네" 됨.
    사회에서 스탠다드로 인식하는 모부(=성인여남)의 행동양식이 달라서 그런 거 같아.

  • 21.05.13 09:59

    기본값을 차이아니야? 딸바보 아빠는 예전에 딸을 선호하지 않던 세대에서 나아가 딸을 선호하는 아빠가 나온거니까 긍정적인 신호고 엄마는 자식을 사랑하는게 당연하다는게 기본값인데 아들만 지극히 더 사랑하는 게 이상한거지...

  • 21.05.13 10:01

    딸은 결국 여자 = 사회에서 약자니깐.. 딸바보인 아빠가 굳이 남한테 피해끼칠일이 없지 딸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사는 삶을 위해서 나서봤자 그냥 불평등한 사회에 맞서는거뿐인데
    아들은 남자고 이미 사회에서 약자가 아니니깐 아들이 불평등하거나 불편한게 뭐 있겠어 ㅋㅋ 잘나신 아들이 불편하지 않게 하는 방법은 결국 주변 사람 , 여자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뿐이니깐…

    사랑하는 상대가 사회에서 약자냐 아니냐의 차이땜에 오는거라고 봄..

  • 21.05.13 10:08

    아빠 = 엄마가하는 수준으로만 해도 자식바보됨
    엄마 = 기본적으로 자식바보라고 사회가 인식중..
    평범 이상으로 과도한 사람들한테만 네이밍붙음

    이런가 아닐까?..

  • 21.05.13 11:51

    2222 진짜 이거 ㅋㅋㅋ 보통의 엄마들이 하는 희생을 아빠가 딸한테 했다면 진즉에 딸바보 됨.. 심지어 딸바보라고 불리는 아빠들중 다수는 실제로 딸한테 해주는거 없어도 딸사진보고 질질짜면 딸바보라고 불림

  • 21.05.13 10:12

    냄져문제지 뭐

  • 21.05.13 10:54

    딸바보 아빠는 그저 예뻐만 해주니까 그렇지. 식물이 물만 준다고 자라나? 이것저것 신경 써서 해줄 게 많은데, 결국 애비는 물(애정)만 주고 나머지 뒤치다꺼리는 엄마몫. 애비는 본인이 하던 것처럼 내 딸한테 애정만 주면 ok고, 엄마는 본인이 하던 것처럼 모든 일을 다 해줘야 ok인 거지. 근데 요즘은 딸들도 아들 못지않게 대접 받으며 자랐는데 그 옛날 엄마들처럼 하라니 못하는 거고.

  • 21.05.13 11:34

    내가 느끼기에도 본문 내용들 찐,,

  • 21.05.13 11:47

    딸바보---그냥 딸을 자식처럼 사랑하는 수준
    아들바보--자기 아들 한테 뭐라도 하면 남 죽일기세...

    이건 아빠든 엄마든 똑같애...걍 딸바보엄마아빠 둘다 딸을 사랑해서 자기가 뭘 해주려는정도고
    아들바보는 남도 자기가 하는것처험 자기 아들을 해줘야됌ㅋㅋㅋ안해주면 세상 끝나는일처럼 남한테 뭐라그럼ㅋㅋㅋ이건 아빠엄마상관없는 말이라 생각 진심으로

  • 21.05.13 12:08

    난 딸바보인 아빠들 겉치레로만 하는걸로 안보여서 본문 공감ㅋㅋㅋㅋㅋㅋ

  • 21.05.13 12:31

    딸바보-사위에게 뭔갈바람-사회에서 남자에게 바라는 정도-납득 가능한수준
    (남성에게 사회가 요구하는 이상적인 남편의 수준을 들이밀어도 그렇게 불합리하지 않음)

    아들바보-며느리에게 무언가를 바람-사회에서 여자에게 바라는 정도-납득하기 어려운수준
    (며느리나 아내로써 해야할 최소한의 수준도 호락호락하지 않음)

  • 아빠가 딸바보라고 칭찬 들을 정도의 일은 엄마가 자식들에게 원래 하는 행위고 그걸 딸바보 아들바보라고 안불러줘..ㅎ
    아들바보를 진짜 자식에게 사랑을 준다는 개념으로 쓰는 단어가 아니니까 의식 차이가 있는거지 뭐.
    애초에 아들바보라고 하는 자체가 좋은 의미로 말하려고 하는 단어가 아니잖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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