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갯버들로부터 온다고 했다.
그렇다. 물오른 갯버들을 버들강아지로 부르면서 봄아 봄아 어서오라고 손짓 하기도 했지..
자세히 보면 서로 다른 두 모습을 볼 수 있다. 수꽃과 암꽃. 암수 딴그루입니다.
꽃들은 하나같이 암꽃보다 수꽃이 더 화려하고 아름답다.
동물도 그렇다는데 사람은 안그렇다??
2019.3.1.
1.수꽃
2. 수꽃
3. 암꽃
4. 암꽃
첫댓글 어릴적에따 먹었던 기억이 아스라히 있습니다.쌉싸름하면서 달콤한 맛~지금도 그 맛 그대로 느낄 수 있을지~^^
눈요기잘하고갑니다감사합니다~^
나 얼리적고향집 뒷개울에 버들강아지가 생각납니다.누구나 버들강아지에 대한 아련한 추억하나쯤은 간직하고 있겠죠 ^^
첫댓글 어릴적에
따 먹었던 기억이 아스라히
있습니다.
쌉싸름하면서 달콤한 맛~
지금도 그 맛 그대로 느낄 수 있을지~^^
눈요기잘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나 얼리적
고향집 뒷개울에 버들강아지가 생각납니다.
누구나 버들강아지에 대한 아련한 추억하나쯤은 간직하고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