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상처는 별거아니라고
냉정히 말하면서
내 상처는 늘 별거라고 하는
우리들의 이기심
우리는 끊임없이 이해받기 위해
인정받기 위해 살아간다.
때로는 가족들에게
때로는 오랜 친구들에게
떄로는 이미 지나간 애인에게조차도
그러나 정작 우리가 인정받고 싶은 사람은
어쩌면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 아니었을까.
-노희경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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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출석방
11월12일 화요일 출석부
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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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
24.11.12 08:5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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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도 좋은일 많이 생기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올해 이쁜단풍은 사진으로 보내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가는 하루 되세요~~^^
내년엔 좋은 단풍 기대해도 될거예요~~ㅎ
이사님 오늘도 좋은분들과 즐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