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후보자 딸의 생기부(생활기록부)가 공개되었는데 이는 심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 아이의 건강정보서 부터 모든 사적 생활이 다 기록되어 있어 공적 사용이 확실한 공공기관(입시관련 학생이 정보제공에 동의한 대학교 및 공무집행기관) 이나 본이이 아니면 열람이나 발급신청을 할 수가 없는것으로 아는데..
이건 범죄인데도 기레기들 중 누구하나 이런 중요한 사항을 보도하지 않습니다.
하기야 나라를 일본에 바치자는 그들이 무슨 짓인들 못하겠습니까마는 ,,
한 국회위원의 정보로 보면 수사자료로 발급된것이 2건 있었다고 학교측에서 밝혔다는데
그러면 검찰에서 유출된것이라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사실 확실하다고 생각 함)
검찰 본인들 주장대로 인권을 지키기 위해 수사권 양보를 못하겠다면서 지금 하는 짓은 무엇인지..
지들 권력 지키려 헛짓거리 하지 말고 작금의 생기부 유출에 대해 철처히 밝히고 처벌해야 합니다. 이것은 한 개인에 대한 인권유린입니다.
만약 검찰이 유출경위를 모른다거나 유출자를 색출하는 과정에서 주무관 위주의 하급공무원만 적발한다면 당신들은 사기꾼들입니다.
개인의 인권을 고의로 보호하지 않는 저들이 무슨 인권을 논합니까?
윤총장의 지금까지 알려진 성향으로 볼때 본인 의지의 지시가 아니라 하더라도 인권유린까지 하면서 검찰이 지키고자 하는 것에 대해 과연 그것이 이런방법을 통해서만 가능했을까 냉철한 성찰이 필요할 것입니다.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지위막론하고 색출해서 처벌해야합니다.
그리고 저 기레기, 왜레기, 쓰레기...참 많은 더러운 명사로 불려지는 자칭 언론이라는 자들.. 지들 가족이 이런 꼴을 당하면 어떨지 한번 보고싶네요...
정말 한심합니다..
국내 기업과 국민들은 세계경제질서에서 살아남겠다고 고군분투하고 있는데..저놈들 짓거리는 거짓말만 양산하고...
제명될거 각오하고 욕한번 하겠습니다.
이런 ㄱ ㅅ ㄲ ㄷ.... ㅈ ㄱ ㅇ ㅂ ㅅ ㅅ ㄲ ㄷ......
첫댓글 오늘 kbs뉴스
생활기록부 유출 관련한 보도 하는지 댓읽기 다녀와서
다시보기로 꼭 볼거에요
윤석열 진짜~ 사람에게 충성 안한다고 하더니 ~ 정치검찰 제대로 보여주는거 같네요~ 패스트트랙 사건은 민주당, 정의당 다 조사 받았는데~ 자한당은 계속 놔두고 있네요~ 수사정보가 저렇게 질질 흘리고 있는데도 모른척 하고 있고 ~ 엿 먹을만 하네요~ 윤석열 !!!
법무부 장관 지시에도 불구하고 생기부불법유출에 대해 수사할 생각 없다는 기사 보고 전 윤석열 버렸습니다.
버린게 아니라 버려진 것입니다.
법무부 장관에게 항명하는 검찰. 윤석열을 사임시키는 것이 사법시스템을 안정시키는 일입니다. 명분은 충분합니다.
반윤석열 운동에 참여합니다.
국회법 위반부터 시작해서 생기부 유출까지 불법 저지른 놈들 모두 벌 받아야 합니다.
자꾸 그냥 넘어가니 법을 만드는 놈들이 감시하는 놈들이 법을 우습게 봐요.
청문회가 끝나도 법무부장관이 되어도 그 이후 또 시간이 지나도 우리가 기억하고 있어야할 것 깉습니다.
반드시 벌 받게 해야 합니다
kbs 뉴스 역시 생활기록부 유출 보도 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