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낭궁민
첫댓글 이야 성폭행의 성지네 아주...명지대생들한테 개민폐겠네요
아 우리학교...
이러다 웬만한 사람 다 걸리겠는데요? ㄷㄷㄷ
이번일을 계기로 인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이런 세상에서 여성들이 살고 있었죠. 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다지만, 남자인 제 입장에서는 저런 세상에서 겪을 현실들이 너무 끔찍할 것 같습니다.
남자들이 비슷한 기분을 느끼려면 여자대신 동양인 취향을 가진 근육질 흑형 게이들이 끈적거리는 세상 속에서 산다면 그나마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ㅋ남자들은 거의 성폭행의 두려움을 모르고 살다보니 공감대가 잘 형성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가끔 반농담으로 하는 비유인데 대부분 바로 이해하더군요.
연극계는 일부라하기에 너무하네요
전 친한 여동생이 공기업 인턴하다가 추잡한 짓 당하는걸 들었기에 이 기회로 전방위적으로 솎아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공기업요. 개추저븐 벌레들
사직으로 끝나는건가요
첫댓글 이야 성폭행의 성지네 아주...명지대생들한테 개민폐겠네요
아 우리학교...
이러다 웬만한 사람 다 걸리겠는데요? ㄷㄷㄷ
이번일을 계기로 인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이런 세상에서 여성들이 살고 있었죠. 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다지만, 남자인 제 입장에서는 저런 세상에서 겪을 현실들이 너무 끔찍할 것 같습니다.
남자들이 비슷한 기분을 느끼려면 여자대신 동양인 취향을 가진 근육질 흑형 게이들이 끈적거리는 세상 속에서 산다면 그나마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ㅋ
남자들은 거의 성폭행의 두려움을 모르고 살다보니 공감대가 잘 형성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가끔 반농담으로 하는 비유인데 대부분 바로 이해하더군요.
연극계는 일부라하기에 너무하네요
전 친한 여동생이 공기업 인턴하다가 추잡한 짓 당하는걸 들었기에 이 기회로 전방위적으로 솎아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공기업요. 개추저븐 벌레들
사직으로 끝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