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런 경험이 많아서 더 더 정신차리게 됨! 여자화장실 들어가는데 청소해주시는 여성분이 화들짝 놀라면서 여기 여자화장실이라고 말하는 분도 계셨고.. 상담센터에 어린애들이 엄청 많았는데 그중 애기 하나가 나보고 형아라고 ㅠㅠ 게다가 다른 어머니 한분도 본인 자녀한테 형아 안녕~ 인사하라고 시키심...... 투블럭했을때였나.. 머리 엄청 짧았을 때라 더 그랬었던거 같음 지금은 덜해 머리 조금 길어서 ㅋㅋㅋㅋ 씁쓸함
비혼주의자라 잘 몰랐는데, 요즘 모부들이 제대로 가르치려고 해도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서 성차별 배워오는 경우도 많고 그 반대도 많고, 심지어는 양쪽에서 제대로 해도 유튜브같은 곳에서 혐오 많이 심어주기도 한다더라. 당연한 거지만 특정 집단이 문제라는 게 아니고 그냥... 아직 전반적으로 갈 길이 멀었단 생각이 들었음. 한쪽에서 기를 쓰고 노력해도 다른 쪽에서 미친 듯이 막아낸단 게.
근데 정말 사회 형태는 아이들 시선으로 봐야하는 것 같아 나한테 남자로 착각했다는 말 하는 대상이 아이들:80%, 노인:15%, 그 외:5% 정도거든?? [ 형/오빠라고 불렀다가 - 나 또는 아이 부모님이 정정해주시면 - 아니야 머리가 짧은데? 남잔데?? ] 대부분이 이 루트거든..!!! 앞으로도 머리짧은 언니 머리짧은 누나로 살 예정!!
첫댓글 아이고
나도 웬 할머니가나보고소리지름 남잔줄알았다고 역정내심; 본인도머리짧으면서
이 시부랄; 다 큰 으른이 무식하게;
미친할머니아녀
애기야 니가 조금 더 컸을때는 겉모습으로 성별을 나누는 사회가 완전히 아니길 우리가 더 노력해볼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지다....
나도 저런 경험이 많아서 더 더 정신차리게 됨! 여자화장실 들어가는데 청소해주시는 여성분이 화들짝 놀라면서 여기 여자화장실이라고 말하는 분도 계셨고..
상담센터에 어린애들이 엄청 많았는데 그중 애기 하나가 나보고 형아라고 ㅠㅠ 게다가 다른 어머니 한분도 본인 자녀한테 형아 안녕~ 인사하라고 시키심...... 투블럭했을때였나.. 머리 엄청 짧았을 때라 더 그랬었던거 같음 지금은 덜해 머리 조금 길어서 ㅋㅋㅋㅋ 씁쓸함
에휴,,, 진짜 노력해야겠다,,, 사실 걍 한남들이 벌크업하고 남성호르몬이 온몸에서 뿜어져나오면 머리카락 가지고 성별 구분못할일없음;
내가 저래서 머리 안 기르잖아. 짧은머리=남자가 아니라는 걸 알려줄라고... 요즘에야 좀 덜하지 5년전에 숏컷 첨했을때 화장실 가는것도 눈치봄...;; 저 애기들이 자라서 내 나이가 됐을때 편견이 없어진 나라를 만들고싶구려 열심히 살아야지
비혼주의자라 잘 몰랐는데, 요즘 모부들이 제대로 가르치려고 해도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서 성차별 배워오는 경우도 많고 그 반대도 많고, 심지어는 양쪽에서 제대로 해도 유튜브같은 곳에서 혐오 많이 심어주기도 한다더라. 당연한 거지만 특정 집단이 문제라는 게 아니고 그냥... 아직 전반적으로 갈 길이 멀었단 생각이 들었음. 한쪽에서 기를 쓰고 노력해도 다른 쪽에서 미친 듯이 막아낸단 게.
맞아 요즘 부모들은 젠더 차별없이 교육시키는데 아직 교육기관에서 인식이 안바뀐 경우가 많더라 ㅠㅠ 어쩔수없이 아이 맡겨야하는 데가 많을텐데 이것도 고민스러울거같음 중요한 부분인데 자세히 알수가 없는부분이니까 ㅠ
근데 정말 사회 형태는 아이들 시선으로 봐야하는 것 같아
나한테 남자로 착각했다는 말 하는 대상이 아이들:80%, 노인:15%, 그 외:5% 정도거든??
[ 형/오빠라고 불렀다가 - 나 또는 아이 부모님이 정정해주시면 - 아니야 머리가 짧은데? 남잔데?? ]
대부분이 이 루트거든..!!! 앞으로도 머리짧은 언니 머리짧은 누나로 살 예정!!
내 후배도 숏컷이고 애기들 많이 오는 데서 일하는데 맨날 남자냐 여자냐 물어본대..
냄져들이 테스토스테론 뿜뿜하면서 몸 두툼하면 이런일도없울텐데 ㅠ 한남들 여자몸이랑 다를게뭐임
맞아... 나는 여자도 힘세다 멋있다는걸 보여주려고 우리애를 여자사범님이 운영하는 체육관보내는데 여자사범님 두분 남자보조사범님 한분인데
우리애는 머리긴여자사범님한분 남자사범님 두분인줄알아ㅜ 백날말해줘도 이해를몬함
더크면 이해하겠지만 이렇게 고정관념이 딱잡힌게 싫은건데...
맞아 나도 탈코했고 아이 키우는데 등하원길에 아이들이 계속 날보고 의문을 가졌나봐 ㅋㅋㅋㅋ
하루는 하원하고 애랑 슈퍼가려고 가는데 버스안에 여자아이가 "근데 아저씨는 남자에요 여자에요?"하고 묻더라 웃으면서 "내가 남자로 보이니? 나 ㅇㅇ이 엄만데??"했었어
작년부터 길거리에 숏컷 많아졌다고 느꼈는데 아직도 멀었는갑다.. 내가 더 분발해서 쏘다녀야겠어
맞아 나 숏컷일때 초등학생들은 긴머리가 훨씬예쁘다고 왜 남자같이자르냐고 하더라..
나도 친구랑 친구 애기 만나면 애기 원래 낯가린다고해놓고 나한테 낯가리면 계속 머리 짧아서 남잔줄알고 무서워하는거같다고 이래...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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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나두 이 생각 ㅋㅋㅋㅋ 지들이 남들 클 때 안 크고 몸도 비리하고 뭐하는건지 ㅋㅋㅋ
맞는말이지만!! 비리비리남들 운동 하지말고 여자들이 운동해서 튼튼한 몸= 여자몸 이 됐으면 좋겠음 멸치남들 우리가 다힘으로 이겨버렸음 좋겠음
우리 남조카도 고모는 여잔데 왜 머리짧냐고
엄마는 머리 길어서 이쁘다고 그러더라..ㅎㅎ
그때 아직 초딩도 아니였던때였는데..씁쓸했음
댓글들참좋다